힐러리 클린턴
맨날 트럼프에게 유리천장 타령하다 졌다며 조롱당하는 인물이지만
이 아줌마는 알고보면 위안부 관련해서 굉장히 좋은 일을 많이 해줬다
당장 2007년 상원의원 시절 힐러리 클린턴 주도로 일본의 위안부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었고
이 결의안 통과 당시 한국을 비롯해 각국의 위안부 피해자들의 증언을 모아 공개까지 해줬다
오바마 정부에서 Madam Secertary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무총리로 일하던 시절에는
정부 문서와 성명에 위안부(Comfort Women)가 아니라 강제동원 된 성노예(Enforced Sex Sl에이브이es)라 쓸것을 권장했다
당연히 일본은 이에 발작버튼 눌려서 온갖 ㅈㄹ을 해댔지만
미국답게 씹었다
힐러리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저거만큼은 인정함
참고로 힐러리 클린턴은 자신의 여성운동 업적란에 저 문제를 대놓고 자랑삼아 홍보하고 다녔음
진짜 대선에서 이겼으면 좋았을 인물인데 본인의 병크와 트럼프의 흑색선전에 고꾸라짐
힐러리 별로 안 좋아하지만
저거만큼은 인정함
참고로 힐러리 클린턴은 자신의 여성운동 업적란에 저 문제를 대놓고 자랑삼아 홍보하고 다녔음
진짜 대선에서 이겼으면 좋았을 인물인데 본인의 병크와 트럼프의 흑색선전에 고꾸라짐
저럼 우리 편이지 ㅋㅋ
고장난 시계도 한두번은 맞는다는게 저런건가
원래 리버럴 애들이 하는게 저런거긴 함
어디가.고장난건지.모르겠지만 트럼프보다는 훨 낮지
참고로 영어권에서 위안부란 말을 쓸때는 "Comfort Women"이라고 따옴표를 붙임
원래는 성노예라고 쓰는게 맞지만 공공연하게 쓰기엔 생존 피해자들에게 너무 모욕적인 단어여서
위안부라고 쓰는 대신에 일본측의 일방적인 용어미화라는걸 간접적으료 표시하는것
결과적으로 저때 힐러리가 트럼프 재꼈다면
지금 세계의 문제 절반은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몰라.
이건 힐러리를 탓할게 아니라 미국유권자를 탓해야 함.
갠적으로 딴건 몰라도 위안부 할머니들 무슨 챙녀라느니 돈 벌려고 그랬다느니 하는 놈은 인간 취급 하지 않음. 진짜 아구창을 뜯어버려야 할 ㄱㅅㄲ 이하의 미물 취급해야해
근데 sns에 아베 추모 글 올리면서 여성 권리와 민주주의의 옹호자라고 미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