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술집에서 일한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은데
그냥 1층이 가게고 2층이 거주 공간인 상가주택이라 그럼
주연이의 트라우마는 어머니 임종을 맞이하면서 들었던 운명이라는 단어가
레오몬 유언으로 또 터져서 그럼ㅋㅋ
심지어 죽인 놈이 남도 아니야 같이 놀던 친구 임프몬이 살인 말리던 레오몬을 죽여버렸음. 이새끼 진짜 미1친놈 아니냐?
칠대마왕 화투 쳐서 먹은게 아니라 레오몬 죽이고 얻은거라니까?
야 너 애니 나와서 뭐 했어
예? 저 중간간부 토사구팽...
새끼야! 형은 레오몬 죽이고 후반 분량 책임졌어!
그래 내가 레오몬을 죽였다!
내가 레오몬을 죽여버렸다고!
레오몬을 죽인 내 손을 잡아라
잡아, 빨리!
마귀 사탄 베르제브몬이 수왕권을 쓰는 것으로 재발
저 새끼는 어쩌자고 저 상황에서 수왕권을 쓴건지, 각본가는 무슨 약 먹고 이런 장면 넣을 생각을 한건지 초딩때 봐도 신기했음
오히려 아버지는 유게이들 기억 보다 제대로 되먹은 인간임
재혼한 어머니도 좋은 사람이고 그냥 여러 상황이 맞물려 주연이를 억까 했을뿐
이게 다 전성기 레오몬 파트너라 그래
이새끼는 한 반년 갔대던가ㅋㅋ
근데 디지몬 세계 갔다가 돌아왔는데 알아서 오라고 한건 너무했어
결국 이겨내고 성장한
굳센 주현이
근데 디지몬 세계 갔다가 돌아왔는데 알아서 오라고 한건 너무했어
이새끼는 한 반년 갔대던가ㅋㅋ
결국 이겨내고 성장한
굳센 주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