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회사 아너는
화웨이의 자회사였다가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첨단 스마트폰을 만들지 못하게 되자
자회사로 분리해서 얼굴에 점 찍고
"우리 화웨이랑 관련없어요" 하고 있는 회사임
최근 이 회사에서
아너 400 시리즈라는 신형 중상급기를 출시했는데
그러면서 SNS에 올린 광고가
"삼성은 3년 내내 똑같은 디자인"
이라며 지겨운 디자인인 삼성을 비판하고
아너는 200/300/400
3년 내내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함
정작 못생긴걸 뭐하러 자랑하냐면서
조롱받는 중
완성도가 높으니까 계속 저렇게 하는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제발 갤럭시줌 재출시좀
뇌절의 끝판왕을 다시 보여줘
완성도가 높으니까 계속 저렇게 하는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혁신적으로 못생김
그래도 25년은 봐줄만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