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문둔갑의 진은 마다라의 반응만 봐도 그때당시에도 있긴 했지만
그때도 딱 자살 도핑 정도의 인식이라는 뉘앙스였는데
그걸 장기적이고 실용화 가능한 영역까지 구축한게 가장 큰 업적일걸
이게 다음 문을 열기 위한 각오로서, 힘에 취하지 않고 정신적인 단계를 구축해나가는걸
가이에게 가르쳐왔으니 그게 굉장히 합리적인 사용법이 됨 ㅋㅋㅋㅋ
마이트 다이 자신이 재능이 없지만 긍정적 마인드였기에 나올 수 있던 게 아닐까 싶은 부분
그 결과 마다라는 현재 시점에서 예전 하시라마와 싸울 당시보다도 강해졌는데
그때 그시절에 밤가이 맞았으면 확실하게 죽었을 정도의 치명상까지 갔음ㅋㅋㅋㅋ
아마 주변에서는 저 ㅁㅊㄴ이 애한테 뭘 가르치는거야? 정도의 반응이었을것같지만..
가이 다리좀 고쳐줘
마다라 반응만 봐도, 또 이전에 가끔 본 자폭에 환장한 송사린가 싶었겠지
설마 자기가 없던 새에 그걸 최대출력까지 끌어내는 법을 정립한 사람이 나올줄 몰랐지...
하시라마 세포 특 : 적합도 떨어지면 죽는다, 팔문둔갑 쓰고도 살아남은 거 하나만으로 대단한것
사실 금술이면 다 꿰고 있을 비열님이 그걸 굳이 안 한거 보면
본래 단련된 기본 피지컬이 상당해야 그만큼 위력이 나올 팔문둔갑 특성상 효율 없어서 안했을거같음ㅋㅋㅋㅋ
가이를 예토전생 시켜서 발사대로 쓰면 되겠네
사실 금술이면 다 꿰고 있을 비열님이 그걸 굳이 안 한거 보면
본래 단련된 기본 피지컬이 상당해야 그만큼 위력이 나올 팔문둔갑 특성상 효율 없어서 안했을거같음ㅋㅋㅋㅋ
아아 대포동급 체급이 되야 쓸만하다 이건가
마다라 반응만 봐도, 또 이전에 가끔 본 자폭에 환장한 송사린가 싶었겠지
설마 자기가 없던 새에 그걸 최대출력까지 끌어내는 법을 정립한 사람이 나올줄 몰랐지...
아마 주변에서는 저 ㅁㅊㄴ이 애한테 뭘 가르치는거야? 정도의 반응이었을것같지만..
ㄹㅇ 카카시가 가이에게 보인 반응보면...
애초에 가이 아빠도 그 위험성을 잘 알아서, 제일 중요한 순간에 비로소 가르쳐준거라 ㅋㅋㅋ
가이 다리좀 고쳐줘
하시라마 세포 특 : 적합도 떨어지면 죽는다, 팔문둔갑 쓰고도 살아남은 거 하나만으로 대단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