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의 패링 시스템을 모델로 따온 집행자.
필살기 개념으로 도가니 짐승으로 변신이 가능한데
장점으로
-체력이 2,3배 가량 늘어난다.
-뭐 대충 짐승변신해서 붕쯔붕쯔 가능.
정도가 있었음.
근데 단점이
-회피 불가, 방어 불가
-변신해도 그닥 의미가 있게 세지지도 않음
-체력 다 까지면 변신 풀리는 게 아니고 그냥 뒤짐.
(이클리피아 어제자 방송)
그래서 적 보스 광역기랑 타이밍 실수로 겹치면
암것도 못해보고 죽는 거 보고 진짜
'이건 겜을 해보고는 만든 기술인가?' 했음...
회피/방어가 메인인 겜에서 스스로 회피/방어를 포기하는 기술...?
바로 풀피가 되고 잡몹들 공격맞으면 다 경직 걸려서 필드보스들 빠른 클리어 가능해서 엔딩 볼때까지 애용했는데, 2명 다 쓰러졌을때 빠르게 살릴수도 있고 보스장판기 위험하면 그냥 풀고
바로 풀피가 되고 잡몹들 공격맞으면 다 경직 걸려서 필드보스들 빠른 클리어 가능해서 엔딩 볼때까지 애용했는데, 2명 다 쓰러졌을때 빠르게 살릴수도 있고 보스장판기 위험하면 그냥 풀고
확실히 숙련되면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단점이 더 큰거 같앗음. 아츠 채우기도 쉽지 않고..
근데 생각해보니까 다른 애들도 아츠 자체가 전반적으로 구리긴 한 거 같네...
내가 집행자만 다른 캐릭보다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좋았음 일단 템포가 빠른 겜에서 필드보스 잡몹들이랑 같이 썰어버리기 최적화인게 솔로에서도 레벨링이 빨라 결국 솔로로 최종보스 잡는걸 가능하게 해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