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쟁 준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점차 확신되어지고 있네요. 그래서 방중회담은 의미없는..

No.1국가의 국력 70%를 No.2 국가가 따라가면 전쟁을 일으킨다.
이는 정치외교사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잘 아시는 내용일 겁니다.
2016년 GDP 비교를 하자면 미국 18.57조 달러, 중국 11.2조 달러입니다.
60% 수준이죠.
2017년이 65~69% 수준으로 예측되고 있고
2018년이면 70%가 됩니다.
사실 문제는 국력 70% 정도가 되면 No.1 국가는 정치적, 경제적 개입으로 No.2 국가를 추락시키려 합니다.
미국이 그런 이유가 있든 없든
중국은 사실 경제성장 멋지게 해보이지만 현재 위기입니다.
공산당 1인 독재체제의 공산주의 국가가 자본주의 체제의 개념을 끌어와 성공했다.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도 중국을 다스리는 것은 꽌시입니다.
이는 아무리 날고 기어봐도 검은돈은 생기고 비리가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거죠.
우리나라 금융실명제 했을 때 처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검은돈 해외 나르고, 압류되고, 기업 회계조작 다 걸리고 난리나는 거죠.
우리나라가 IMF가 와서 해결해준다하고 다 알짜배기 공기업, 민영기업 넘겨줬듯,
중국도 다르지 않을 겁니다.
이 문제는 정치적 문제와 같이 터지게 되어 있습니다.
공산당은 모든 언론과 인터넷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민자만 보여도 검거해서 그 사람 사라지게 만들죠.
아직도 그래요. 그래서 great firewall of china - 방화벽을 만들어서 인터넷을 국외로 부터 차단한다는 발상을 하고
지금 실행중에 있으니까요.
지금 중국경제 6% 성장률도 진실이 아닐거라는 예측이 돌고 있는데, 만약 제자리 걸음을 한다면 언젠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추락하는 모습이 보일 것 같습니다.
예측되는 시기는 2020년 이후 쯤으로 전문가들도 예측하고 있는 것 같은데
문제는 그 이전에 중국이 전쟁을 준비하고.
중국은 전시상황에서 전시물자 보급 및 루즈벨트식 경제개혁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아질 거라는 겁니다.
아마 시작은 북한 ICBM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혹은 의도적으로 도발을 했다.
서로 문제를 삼다가 실질적 공격이 시작되면 땅따먹기 돌입하면서 진행하겠죠.
언론은 중국 공산당의 승리라고 외치겠죠.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은 그게 왜 의미없는지 다 알지만, 정권유지를 해야하는 공산당은 철저하게 프로파간다를 실시 할거 같습니다.
그 최초 시작이 사드 문제 삼는 것이고, 그래서 별로 문제될 것도 없는데 우리나라를 갈라 놓기 위해 보복을
대한민국 대상으로 하는 것입니다.
아마 전쟁 못하고 중국 그대로 있으면 민주화 혁명가들이 곳곳에서 나타날 겁니다.
그리고 공산당 정권 OUT 외치고, 제2의 천안문사태가 보여지면서 민주화가 될지 말지 결정되겠죠.
아마 이 광경 2030년 이내에는 볼 것 같은데.....
그전에는 중국이 무조건 전쟁 한 번 일으킬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 어짜피 공산당이 지침주는 언론의 프로파간다로 쇄뇌당한 중국에 가서 외교를 한다는 게....
이번 문 대통령 방중은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 주요 사이트를 보더라도, 가식이라는 소리가 대다수입니다.
아마 아무리 우리가 노력한다고 해도 중국은 대한민국을 일본과 미국과 떨어뜨리려 경제적 보복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을 것 같고.
정말 정말로 걱정입니다.
그냥 빨리 안전하게 중국이 민주화되었으면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