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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시대회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 작품

 

 

 

댓글
  • 에이핑보 2017/12/18 14:39

    지금은 부안여중 다니고있는 이슬양입니다.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엄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을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한 편의 시(詩)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 별그지에서온그대 2017/12/18 14:59

    ㅠㅠ 아씨... 사무실에서.. 울고 있네.

  • 검스흰스그레이검스야 2017/12/19 14:40

    이게 초딩작품이라니...추천

  • 성인유머게시판 2017/12/20 14:32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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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VVVIP 2017/12/20 14:34

    조용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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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330 2017/12/20 14:34

    와 초딩이 옛날 초딩이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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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바나 2017/12/20 14:34

    초등학교6학년? 나보다 필력이 좋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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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보 2017/12/20 14:34

    최우수상이라니 전국 대상급인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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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호박젖 2017/12/20 14:34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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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두 2017/12/20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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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냉이0 2017/12/20 14:36

    추천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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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봉 2017/12/20 14:36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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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과스시 2017/12/20 14:36

    애가 본인보다 셍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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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보 2017/12/20 14:39

    지금은 부안여중 다니고있는 이슬양입니다.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엄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을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한 편의 시(詩)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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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2017/12/20 14:40

    글쿠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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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비드 2017/12/20 14:40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억 내심장에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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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스흰스그레이검스야 2017/12/20 14:40

    이게 초딩작품이라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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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15년 2017/12/20 14:41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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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니파들 2017/12/20 14:42

    노벨 문학상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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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의끝 2017/12/20 14:46

    ㅠㅠ 말없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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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형 2017/12/20 14:51

    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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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부라칸타불랄 2017/12/20 14:55

    월매나 엄마가 보고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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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그지에서온그대 2017/12/20 14:59

    ㅠㅠ 아씨... 사무실에서.. 울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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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4 2017/12/20 15:11

    아저씨 가슴 철렁했자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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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쟐리톨껌씹어 2017/12/20 15:15

    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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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트엔진 2017/12/20 15:17

    잘 썼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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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동주유소 2017/12/20 15:25

    처음엔 웬 초딩 애 늙은이가 쓴 시.. 라 했다.
    스크롤 내리다 마지막 부분에서...
    닥 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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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겁나좋아 2017/12/20 15:27

    초등학생이 나보다
    생각하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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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피스토 2017/12/20 15:29

    눈물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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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텔파파 2017/12/20 15:48

    산 효자는 없어도 죽은 효자는 있다는 어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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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레타22 2017/12/20 16:04

    아..좋은 글 감사합니다.이런 가슴아픈 글을 몰랐다니.아이의 심성이 참 곱네요.그리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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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섭대두 2017/12/20 16:06

    아 진짜 울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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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덩더둥셩 2017/12/20 16:12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엄마를 일찍 여읜 대신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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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오빠o 2017/12/20 16:1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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