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62250 전국 동시대회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 작품 안전루즈벨트 | 2017/12/18 14:31 21 6931 21 댓글 에이핑보 2017/12/18 14:39 지금은 부안여중 다니고있는 이슬양입니다.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엄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을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한 편의 시(詩)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별그지에서온그대 2017/12/18 14:59 ㅠㅠ 아씨... 사무실에서.. 울고 있네. 검스흰스그레이검스야 2017/12/19 14:40 이게 초딩작품이라니...추천 성인유머게시판 2017/12/20 14:32 ㅜㅜ (BM3Gud) 작성하기 VVVVIP 2017/12/20 14:34 조용히추천 (BM3Gud) 작성하기 MAX330 2017/12/20 14:34 와 초딩이 옛날 초딩이 아니군요 (BM3Gud) 작성하기 너바나 2017/12/20 14:34 초등학교6학년? 나보다 필력이 좋다..ㅠㅠ (BM3Gud) 작성하기 에이핑보 2017/12/20 14:34 최우수상이라니 전국 대상급인데 ㄷ (BM3Gud) 작성하기 울릉도호박젖 2017/12/20 14:34 하~~~~ㅠ (BM3Gud) 작성하기 강민두 2017/12/20 14:34 ㅠ (BM3Gud) 작성하기 고추냉이0 2017/12/20 14:36 추천 누르고 갑니다 (BM3Gud) 작성하기 육봉 2017/12/20 14:36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ㅠㅠ (BM3Gud) 작성하기 김밥과스시 2017/12/20 14:36 애가 본인보다 셍각이.... (BM3Gud) 작성하기 에이핑보 2017/12/20 14:39 지금은 부안여중 다니고있는 이슬양입니다.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엄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을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한 편의 시(詩)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BM3Gud) 작성하기 다비드 2017/12/20 14:40 글쿠나 ㅊㅊ (BM3Gud) 작성하기 다비드 2017/12/20 14:40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억 내심장에 구멍이 (BM3Gud) 작성하기 검스흰스그레이검스야 2017/12/20 14:40 이게 초딩작품이라니...추천 (BM3Gud) 작성하기 눈팅만15년 2017/12/20 14:41 저런..... (BM3Gud) 작성하기 비니파들 2017/12/20 14:42 노벨 문학상 수준이네... (BM3Gud) 작성하기 정점의끝 2017/12/20 14:46 ㅠㅠ 말없이 추천.... (BM3Gud) 작성하기 뚝형 2017/12/20 14:51 하아..ㅠㅠ (BM3Gud) 작성하기 아부라칸타불랄 2017/12/20 14:55 월매나 엄마가 보고싶을까~~ (BM3Gud) 작성하기 별그지에서온그대 2017/12/20 14:59 ㅠㅠ 아씨... 사무실에서.. 울고 있네. (BM3Gud) 작성하기 알4 2017/12/20 15:11 아저씨 가슴 철렁했자너 ㅜㅜ (BM3Gud) 작성하기 쟐리톨껌씹어 2017/12/20 15:15 하... ㅠ.ㅜ (BM3Gud) 작성하기 제트엔진 2017/12/20 15:17 잘 썼네요. ㅜㅜ (BM3Gud) 작성하기 능동주유소 2017/12/20 15:25 처음엔 웬 초딩 애 늙은이가 쓴 시.. 라 했다. 스크롤 내리다 마지막 부분에서... 닥 추... ㅜㅜ (BM3Gud) 작성하기 겁나좋아 2017/12/20 15:27 초등학생이 나보다 생각하는게 .... (BM3Gud) 작성하기 메피스토 2017/12/20 15:29 눈물나네...ㅠㅠ (BM3Gud) 작성하기 돈텔파파 2017/12/20 15:48 산 효자는 없어도 죽은 효자는 있다는 어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BM3Gud) 작성하기 베레타22 2017/12/20 16:04 아..좋은 글 감사합니다.이런 가슴아픈 글을 몰랐다니.아이의 심성이 참 곱네요.그리고 안타깝습니다 (BM3Gud) 작성하기 무섭대두 2017/12/20 16:06 아 진짜 울컼 ㅠㅠ (BM3Gud) 작성하기 위덩더둥셩 2017/12/20 16:12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엄마를 일찍 여읜 대신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BM3Gud) 작성하기 o오빠o 2017/12/20 16:15 아.. (BM3Gu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BM3Gu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이 차 정말 이쁜듯... [16] Badinerie | 2017/12/18 14:44 | 3571 혹시 포토용지 필요하신분?? [7] 나스키친 | 2017/12/18 14:41 | 2652 강한 여성, 왜곡된 논리 [15]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7/12/18 14:40 | 5409 a7m2 조리개값을 자꾸 인식못하네요? [5] 마이키스케 | 2017/12/18 14:40 | 3731 흥분되는 실시간 소셜&데이팅. [10] lIIlllIllIIllII | 2017/12/18 14:40 | 4558 정청래 전 의원 트윗, [12] 복수는처절하게 | 2017/12/18 14:39 | 5810 인류를 멸망시킬뻔한 사건사고 Top5 [12] 여러가지폐인 | 2017/12/18 14:37 | 5013 방금 지하철에서 남자애 치일뻔했다;; [27] INSᐱM | 2017/12/18 14:35 | 2884 지금이 오유 시작한 이래 최대 위기인것 같은데요.. [20] 아이코사이다 | 2017/12/18 14:35 | 5507 게시글이 수정하다 삭제가 됬네요 [7] 가는세월™ | 2017/12/18 14:34 | 3591 건강 전문가 100인이 먹지말라는 음식 ㄷㄷㄷㄷㄷ [14] withme80 | 2017/12/18 14:33 | 3197 심즈4 강아지와 고양이 확장팩 후기.JPG [12] 성녀 | 2017/12/18 14:31 | 2488 이연복 쉐프가 진짜 대단한 이유 [22] INSᐱM | 2017/12/18 14:31 | 5815 전국 동시대회 최우수상 받은 초등학생 작품 [34] 안전루즈벨트 | 2017/12/18 14:31 | 6931 케장콘만 괜찮지 케장 만화는 재미없던데 [17] 매드★몬스터 | 2017/12/18 14:30 | 3640 « 64561 64562 64563 64564 64565 64566 64567 64568 (current) 64569 6457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후방)SNL 역대급 영상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리사 수 누님 근황..jpg ㄷㄷㄷㄷㄷ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몸매 조지나 요즘 대만에서 유행한다는 한국 과자 여명808 올해부터 숙취해소제 아니다 요즘 국산차 중에 제일 괜찮은 차 지구 종말 수준의 역대급 LA 산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아이유 인스타 근황 맨시티 다큐맨터리에 박제된 한국인 ㅋㅋㅋㅋ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당근마켓에 올라온 25만원짜리 브루스타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우연히 직원들 급여봤는데 탈주하고싶어지네 호불호 갈리는 치마 jpg 살면서 본 제일 어이없는 자취방 사진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현대판 위화도 회군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100명 이상 만족한 그 샤워기 전통 문화를 지켜가는 중국 사람들 jpg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호불호 갈리는 몸매 오늘밤 클럽갈건데 옷 괜찮나요? 국밥집 근황.jpg 해외 오징어게임 뇌절 근황 연봉 9,600 계약직 돋보이는 내란 말뚝.jpg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술만 마시면 손잡고 우는 여직원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프리렌 코스프레 치마가 짧은 복장 gif 한국 머니머신 방위비 30조원 내놔! 조선일보에 나온 현재 관저 상황..jpg ㄷㄷㄷ 12년전 nvidia에 빅엿을 날리신 분 조인성이 기자들 때려죽여도 되는 이유.jpg 직원이 임신했다고 빡친 사장님 임시 공휴일 호불호 갈리는 복장 jpg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미국에서 6개월만 살아보면 이해된다는 표정 오늘 새벽 미장에서 난리 났던 종목 CES에서 스위치2 다 털리나본데 진짜 미친 내란 수괴와 무리들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이혼전문변호사가 본 최악의 모습 . Manhwa 84모임 인스타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한국 주식을 미친듯이 매입하고 있는 국가 TOP3.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AV배우의 광역 도발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회사 인사과에 일하면서 봤던 직원 병1신류 갑 강원도 춥다고 엄살떠는거 한심함 충격소식)10대소녀 코로나백신 접종후 거유로 한명숙 유죄 준 판사가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현시각 조롱당하는 한국 반도체산업 근황....jpg
지금은 부안여중 다니고있는 이슬양입니다.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엄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을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한 편의 시(詩)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ㅠㅠ 아씨... 사무실에서.. 울고 있네.
이게 초딩작품이라니...추천
ㅜㅜ
조용히추천
와 초딩이 옛날 초딩이 아니군요
초등학교6학년? 나보다 필력이 좋다..ㅠㅠ
최우수상이라니 전국 대상급인데 ㄷ
하~~~~ㅠ
ㅠ
추천 누르고 갑니다
내가 다 부끄러워진다...ㅠㅠ
애가 본인보다 셍각이....
지금은 부안여중 다니고있는 이슬양입니다.
"암에 걸려 세상을 떠난 엄마가 생전에 차려주던 밥상을 생각하며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를 그리워해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쓴 한 편의 시(詩)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글쿠나 ㅊㅊ
ㅜㅜㅜㅜㅜㅜㅜㅜㅜ억 내심장에 구멍이
이게 초딩작품이라니...추천
저런.....
노벨 문학상 수준이네...
ㅠㅠ 말없이 추천....
하아..ㅠㅠ
월매나 엄마가 보고싶을까~~
ㅠㅠ 아씨... 사무실에서.. 울고 있네.
아저씨 가슴 철렁했자너 ㅜㅜ
하... ㅠ.ㅜ
잘 썼네요. ㅜㅜ
처음엔 웬 초딩 애 늙은이가 쓴 시.. 라 했다.
스크롤 내리다 마지막 부분에서...
닥 추... ㅜㅜ
초등학생이 나보다
생각하는게 ....
눈물나네...ㅠㅠ
산 효자는 없어도 죽은 효자는 있다는 어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좋은 글 감사합니다.이런 가슴아픈 글을 몰랐다니.아이의 심성이 참 곱네요.그리고 안타깝습니다
아 진짜 울컼 ㅠㅠ
가슴한켠이 시려옵니다.
엄마를 일찍 여읜 대신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