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화장실 이용했다고 발바닥 멍들도록 때림

학생이 교권침해했다고 생각한걸까여????

세번째 문단과 네번째 문단이 양립 가능한가요?
“여자 교직원 화장실에 간 것으로 착각해서..”
“휴지를 찾아서 손에 들게했다.”
아니면 휴지 찾기 전에 일단 맞고 시작한건가??

기자양반 저게 어떻게 인권침해논란인가요? 논란이란 말을 왜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지..누가봐도 저건 백펀 인권침해죠,
왜 남의 귀한 자식을 팹니까? 선생이라고 아이들 팰 권리가 어딧나요? 저학생 부모님이 꼭 고발하시길 바랍니다..어후 화나.ㅠㅠ

체벌과 폭력의 차이점좀 알았음 함........
저건 누가 봐도 폭력임...........

저 ㅈㄹ하는데 학생들의 존경을 바라나?
아 바라는건 철밥통과 거기서 나오는 누룽지구나.....

교권은 화장실 똥통에 있나보네

아직 학교는 학생이 약자임
아무리 교사들이 자기들 힘들다 하지만,  아이들이 겪는 거에 비하면 새발에 피임...
학생인권에 더 힘써야하는 이유.

학생화장실에는 없는 비데가 교직원화장실에는있고 사용도 못하게 하면서 심지어 청소는 학생에게 시키겠지...

아제 화장실 썼다고 애를 패냐 미친거지

이렇게 교권이 무너졌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고 때린교사님 댁같은 사람때문에
교사들이 욕먹어요
미친또라이학생이였더라도 때려버리고 멍들면
결과는 이렇게 되요

애초에 교직원 화장실이 따로 있어야 할 이유가 없어요
본문에도 써 있지만 교직원용만 비데가 따로 설치되어 있죠
배움의 장에서 인간의 급을 나누는 것 자체가 모순 비록 그것이 현실이라 하더라도...
503호 화장실 들고 댕기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수 인정했으니까 처벌도 받아야겠네

하지만 청소는 학생들 시키지 않나?
쓰는놈들 따로있고 청소하는 학생들 따로있고

에라이 씌펄 똥은 좀 자유적으로 싸자 좀 ㅡㅡㅋ

그냥 교권이고 뭐고 폭력죄로 처벌합시다.

그놈의 망할 교권이 제자 발바닥에 작렬한 모습이다.

폭력보다 저는 아이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이 더 우려됩니다.
자기가 용변보고 처리한 휴지를 찾아 들게 했다니;
한참 예민한 사춘기 나이의 애한테 대체 뭔짓거리인지.
아이가 받았을 수치심, 평생 마음의 상처로 남을텐데 아ㅠㅠ...
교사라는 직업이 악마같은 짓거릴 정당화하기 위한 직업인지.

저딴 교사들이 교권 보장하라고 설치니..
촌지를 공식적으로 부활시켜달라는 소리지..

교사는 하늘이니까
천하고 무지한 학생과는 함께 할수 없다는 거지
과연 교사가 그렇게 본받을 사람인가?

고등학생때 비데 있어서 교직원 화장실 맨날 갔는데 아무도 뭐라고 안했는데.... 저런것들도 교사라고.

학생에 스승이고 존경을 받고싶으면 댁들이 존중이란걸 배워라 당신들은 월급받고 직장다니는 사람들이야 시대적인 교권타령을 찾고 지랄들이야

교권 나발 부는 분들은 자신이 저 짓 안했어도 부끄러워 해야 되는거 아닌가?

아... 잠깐만??
근데 옛날부터 화장실이 교직원용이 따로있었는데
그래야 하는 이유는??뭐지??

교권은 무슨ㅋㅋㅋ
존경은 직위가 아니라 행동으로 받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