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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데있다가 따뜻한데 들어왔을때 카메라 따로 관리하는방법이 있을까요?

t2랑 gr2 사용중입니다.
추운데 있다가 들어오면 렌즈도 뿌옇게되고 제생각에는
센서도 습기찰거같은데 혹시나 뭔가 관리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
  • 싱싱한고추 2017/12/18 07:31

    별거 없습니다
    그냥 실내로 들어가기 전 지퍼로 밀폐되는 가방에 낳어서
    급격한 온도변화를 막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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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EA 2017/12/18 11:25

    제습보관함을 구하는게 궁극적인 방법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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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도현아빠™] 2017/12/18 12:10

    가방에 넣어두셨다면 꺼내지 않고 그냥 방치하다가 나중에 온도좀 올라갔다 싶을 때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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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ya 2017/12/18 12:30

    위에 전부 정답입니다. 가방안에 공기층이 있으니 카메라를 바로 꺼내지만 않으면 습기안찹니다. 가방 내 공기층이 서서히 데워지면서 카메라도 온도에 적응할것이구요.
    저는 실내 들어가면 30분 있다가 꺼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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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랑타기 2017/12/18 12:33

    걍꺼내도 별 문제없습니다 ㅎㅎ 완전 결로잉때는 서서히 꺼내는게 좋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괜찮습니다. 최종 보관하는곳의 습도만 잘유지하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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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미카 2017/12/18 12:43

    저도 처음엔 열심히 관리했는데
    몇년전부터 귀찮아서 막 씁니다만 문제 생긴적이 없네요
    방금도 밖에서 한시간 넘게 눈 오는거 찍고 들어와서 걍 던져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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