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첫단추가 잘못 끼워졌음을 방증하는 표...

아 몰랐는데 일본군 실화입니까..ㄷㄷ

그나마 이종찬 장군은
창씨개명 거부하고
일본군 장교로 복무한 것에
스스로 부끄러워 했죠.
나머지는 뭐...

이성가 대령도 검색해보니 중화민국 소령출신인데... 그럼 지금 대만계쪽 맞나요?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이기도 하고
뒷날 유신정우회에 들어가기도 하나 저 시점에서는 문제없어보이는 분인거같군요...

스크랩했어요.
잊지말자 친일파!

난 친일파는 조선이 망하기 전까지 있던 존재로 봅니다
아니 조선이 망했는데 친일파니 친미파니 친러파니가 존재 할 수가 없죠
저 파당이 어느쪽을 더 친하 정책을 펴자는 정부 관리들의 모임을 지칭하는 말이 시작인데
조선 망해서 벼슬아치가 없는데 어찌 파당이 존재합니까
그냥 부일 매국노냐 힘없는 민초냐 아니면 주권 빼앗긴 나라의 항일광복전쟁투사냐죠
독립운동도 처음 시작이 서재필 박사님을 비롯한 애국 선각자들이 조선이 외세에 의지하지 말자는 운동이지
조선이 망했으고 다시 주권을 찾기 위한 행위들이
항일광복투쟁이지 조선이 있다고 생각하는 독립운동입니까
독립운동이나 금모으기운동이나
하면 존경 받고 안하면 없나부다 외려 사재기로 떼돈 벌면 특정법이 없으니 욕하고 쓰레기 취급이지
부일매국노들이 지재산 지키고 살아남으려고
항일광복전쟁,항일광복투쟁을 빼버리고 독립운동 거리며 재산 지키려는 꼼수에 당했다 봅니다
쥐박이가 세금 슈킹을 자원외교 통치행위다로 주장하는 것처럼 포장된 말이 독립운동,친일파라 봅니다

사실이죠.  참고로 초대 정부의 요직에 있는 인물중에도 부역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고등교육 이상을 받거나 유경험자가 없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하지만...그걸 허용한게 이승만이란걸 생각하면
다분히 고의적이라고 밖엔 생각이 들지 않죠.  친일부역자들은 졸지에 망해버린 끈을 어디로 대야할지 모를때 이승만이 줄을 만들어 준겁니다.
그리고 그 후손들은 덕분에 지금도 잘 살고 있지요.

이승만 전 경력이 독립운동이라니...
독립자금횡령도 독립운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