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경기에서 금지된 약물이 모두 허용되는
이른바 '도핑 올림픽'이 내년 개최됨
로이터 통신은
약물 사용이 가능한 스포츠 대회
'강화 게임(Enhanced game)이
2026년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고 보도함
대회는 호주 기업가인 애런 드수자가 설립했는데
후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째 아들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를 비롯해
참여 인사들 모두 친트럼프 인사라고 한다
종목은 수영, 육상, 역도로
우승시 종목당 최대 50만 달러(약 6억 9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100m 스프린트(육상)과 50m 자유형(수영)은
세계 신기록을 뛰어넘을 경우
100만 달러(약 13억 8000만원)의
보너스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라고
러시아도 그렇고 독재자놈들은 왜이리 약맞고 스포츠하는거에 환장할까
약물을 하지말라는게 부정행위 방지도 있지만 선수보호가 가장 큰거 일텐데 미친건가
주딱 주니어새끼 카이지 재밌게봤나본데
올림피아처럼 천하제일 약물대회 나오나
뭔씨 선수들 가족이 소송거는꼴을 보고싶은거냐
한마 바키 지하 격투장이냐고
주딱 주니어새끼 카이지 재밌게봤나본데
아니 시발?
사람 죽는꼴 보고싶어?
올림피아처럼 천하제일 약물대회 나오나
나 몇년전에 이런거 한번 어떠냐고 뻘글 썼다가 완전 개쌈 나고 욕쳐먹고 경고까지 박혔는데?
기사 진짜인지 확인하고 올래. 진짜냐?
러시아도 그렇고 독재자놈들은 왜이리 약맞고 스포츠하는거에 환장할까
운동선수를 경주마같은걸로 보는건가
뭔 개소리냐 저건
뭔씨 선수들 가족이 소송거는꼴을 보고싶은거냐
한마 바키 지하 격투장이냐고
약물을 하지말라는게 부정행위 방지도 있지만 선수보호가 가장 큰거 일텐데 미친건가
트럼프 자식들 보면 후세인도 치를 떨면서 포기한 후세인 아들이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