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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이 없는 병원 인테리어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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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뢰가 간다쪽에 1표
좀 오래된 병원같은데 일단 동네에서 오래했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신뢰성이 느껴질때가 많아서..
오히려 인테리어가 지나치게 화려한 곳은 덤탱이 쓸거 같아서 좀 꺼리게 되더라
특히 치과, 피부과
보면 꼭 20~30대쯤되는 여자가 실장님이라면서 견적 얘기 꺼내더라
미용실인줄
진찰실 문 노크하니 저 멀리에서 메아리치듯 들리는 '네~'
그리고 문을 여니 의사선생님과 나 사이에는 끝없는 평야가
동네장사 오래했다 = 믿음과 신뢰의 표본
사람마다 평가도 극과극이지 않나.
...아니면 건물주던가.
미용실인줄
진찰실이 따로 없...??
사람마다 평가도 극과극이지 않나.
난 신뢰가 간다쪽에 1표
좀 오래된 병원같은데 일단 동네에서 오래했다는거 자체가
어느정도 신뢰성이 느껴질때가 많아서..
오히려 인테리어가 지나치게 화려한 곳은 덤탱이 쓸거 같아서 좀 꺼리게 되더라
특히 치과, 피부과
보면 꼭 20~30대쯤되는 여자가 실장님이라면서 견적 얘기 꺼내더라
진찰실 문 노크하니 저 멀리에서 메아리치듯 들리는 '네~'
그리고 문을 여니 의사선생님과 나 사이에는 끝없는 평야가
동네 이발소 비쥬얼인데 ㅋㅋㅋ
꽤 오래된 치과네.
이비인후과
아 그렇네 ㅎㅎㅎ
뭐야 여기 내 동네 같은데 이름도 비슷하네
동네장사 오래했다 = 믿음과 신뢰의 표본
이비인후과는 이런곳 있더라 나도 가봤어
인테리어에 신경 안쓰고 환자에만 집중하는 참병원 vs 돌팔이라 많이 해먹고 돈없는 경우
실력없으면 망함.. 저런걸로 오래됬다는건 명의임
동네장사 10년 이상했으면 실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