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최근 여러 경제난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치면서
무려 1700년대 후반 즉 프랑스 혁명때의
출생아 숫자 정도로 대폭 감소했다고 함.
이는 매우 심각한건데 1700년대 후반
러시아 제국 인구는 2800만 정도로
현재 러시아 인구 1억 4400만의 5분의 1수준.
사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진정한
러시아 국력에 대한 손실은 서방의 제재나
외교적 위신 감소 이런것보다 국력의 근간이 되는
인구 감소 그리고 고령화라고 얘기 나오는중.
러시아의 장기적 미래를 지키겠다고 한 푸틴의 행동이
장기적으로 러시아 인구가 반토막 내는 결과를 초래.
더 놀라운건. 저러고도 아직 전쟁을 못끝냈음.
2대전때도 그렇게 갈아버려서 인구도 ㅈ되고 특히 남녀성비가 개 ㅈ됬잖아. 배운게 없구만
중국한테 먹히는 미래가 올듯
더 놀라운건. 저러고도 아직 전쟁을 못끝냈음.
2대전때도 그렇게 갈아버려서 인구도 ㅈ되고 특히 남녀성비가 개 ㅈ됬잖아. 배운게 없구만
결국 지금 전쟁중이거나 예정인나라들 누구든 핵쏘는놈 나올거같은데 그게 러시아가될거같아 걱정임
중국한테 먹히는 미래가 올듯
러시아가 경제 좋았던 적이 손에 꼽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