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건담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흔한 오해가
"파일럿은 머리의 조종실(콕핏)에 타고있다." 인데
실제로는 기체의 중심인 배-명치 부근에 콕핏이 있고
머리 부분은 그저 메인 카메라에 불과하다.
(기체에서 탈출하는 아무로)
그래서 위와같이 머리가 날아가도 기체 자체는 기동이 가능한 것.
문제는 이 콕핏 위치때문에
일반적인 인간 vs 인간 싸움이라면 머리를 우선해서 지키는 것과 달리
모빌슈트간의 싸움에선 그 양상이 조금 달라지게 되는데
이와같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적을 상대하는 경우
가급적 몸을 수평으로 눕혀 피탄면적을 줄이는 한편
한쪽팔을 들어 머리(메인 카메라)보다 중요한 콕핏을 지키면서
빠르게 접근하는 방법이 사용되게 된 것이다.
(콕핏을 지키며 돌격하는 스타크 제간)
실제로 숙련된 모빌슈트 파일럿도 사용하는 기술이니
우리 모두 미래의 우주전에 대비해 알아두도록 하자
(찡긋)
홀로라이브 국제 조약도 머리가 파괴 된 파이터가 패배하냐
그치만 스타크 제간 파일럿은 올레인지 공격에 대한 모든 수단을 다썼고 유효했는걸
단지 말그대로 체급차때문에 흐트러져서 진거지
기체의 출력차이가 너무 컸어...
스타크 제간 : 소데츠키놈들..!!
올레인지 공격당해서 죽었잖아
기체의 출력차이가 너무 컸어...
스타크 제간 : 소데츠키놈들..!!
아니 졔는 다 이긴거 기체 스팩(추력)에 밀려서 막타가 컷 당하고 그대로 베임.
그치만 스타크 제간 파일럿은 올레인지 공격에 대한 모든 수단을 다썼고 유효했는걸
단지 말그대로 체급차때문에 흐트러져서 진거지
졔...는 어느나라 말이냐...
절대 모르는 4인방이다 ㅋㅋㅋㅋ
보통 같은 원거리 공격해야지
근접 전용 기체도 아닌데 저려면 ㅄ아닌가
홀로라이브 국제 조약도 머리가 파괴 된 파이터가 패배하냐
그건 그냥 죽어요...
버츄얼 유튜버도 사람이 움직이는 모빌파이터 같은거잖아
건담 IRyS
진심 네리사 버스트 무섭구만
머리에 콕핏 달아둔 ㅁㅊㄴ
이 때 이미 쇼크로 죽었어야 했는데 머리가 헤까닥 한걸로 끝난것만으로도 대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