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에게 선생이 밟아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 처음엔 "그, 그런걸 할리가 없잖아. 제정신이야?"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면서 선생이 훈계할겁니다
그러다 선생이 그 말에 토라지면 히나는 어쩔 줄 몰라하면서
혹시 선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게 아닐까하며 걱정할겁니다.
그러다가 "이번만이야.."라면서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해주겠다하는거죠. 그러면서 조심스럽게 선생을
자신의 조그만한 발로 살짝 밟기 시작하는데
그러면서 부끄러워하는 그 포인트가 저를 미치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히나를 좋아합니다.
지금보니 진짜 변태같네
대충 과징금 ㅆㅂ 게헨나 즉시 정상화 하는 히나짤
우지끈
개씹 변태네 사고칠거같으니까 중성화 시키죠
그래서
독점히나 vs 질투히나 어느쪽이 마음에 드시죠
마빡에 오목하기 좋아요 라는나쁜말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