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깨 위에 보이는 저 접촉판정 범위가 무언가와 닿으면 캐릭터가 손을 짚는데 손이 저 피격판정이 오브잭트와 닿는 부분에 딱 얹어지는거라 자연스럽게 그 오브잭트와 접촉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함.
덕분에 유저는 뭘 감춰놨나 하고 행동키를 연타하면서 벽을 이동하게 됐습니다
디비전에 비슷한 시스템 봤던 거 같은데 존나 충격이었음
인디겜임?
너는 만지는걸 좋아하는 프렌즈구나
라오어도 저런 게 되게 자연스러워서 몰입 잘 됐는데
MOTORSLICE 라는 게임인데 아직 개발중인듯
오
인디겜임?
MOTORSLICE 라는 게임인데 아직 개발중인듯
신기하네
너는 만지는걸 좋아하는 프렌즈구나
라오어도 저런 게 되게 자연스러워서 몰입 잘 됐는데
저러면 뭔가 현실감들어서 좋은데?
덕분에 유저는 뭘 감춰놨나 하고 행동키를 연타하면서 벽을 이동하게 됐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왜 갑자기 손을....? 숨겨진 오브젝트인가!"
"아 씨 저게 왜 남아있지"
디비전에 비슷한 시스템 봤던 거 같은데 존나 충격이었음
문닫기 생각난다
젖1탱이 흔들리는 줄 알았는데
다시 자세히 보니까
고글이 흔들리는거였네
너무 쓸고다니면 오히려 위화감 들때도 있을것같은데 적당히 랜덤수치 섞으면 더 자연스러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