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런 턱걸이봉 쓰는데 헐거워지면 처음 잡을때 봉이 돌아감. 그때만 죄어주는 식으로 5년 정도 썼는데 한 번도 저런 식으로 떨어진 적 없음.
대신 이 봉을 다른 방 문에 옮기려고 한 번 풀어봤더니 문틀에 바른 시트가 압력 때문에 쓸려내려갔더라... 이 집 전셋방인데 나갈때 짤없이 문 시트 바꿔줘야 됨 ㅜㅜ
◆고기방패◆2025/05/22 22:32
뉴턴이 헬창이었다면 더 빨리 중력을 알아냈을것.
칼퇴의 요정2025/05/22 22:29
우리집은 저거 빨래걸이로 씀
ꉂꉂ(ᵔᗜᵔ *)2025/05/22 22:30
나도 저런 턱걸이봉 쓰는데 헐거워지면 처음 잡을때 봉이 돌아감. 그때만 죄어주는 식으로 5년 정도 썼는데 한 번도 저런 식으로 떨어진 적 없음.
대신 이 봉을 다른 방 문에 옮기려고 한 번 풀어봤더니 문틀에 바른 시트가 압력 때문에 쓸려내려갔더라... 이 집 전셋방인데 나갈때 짤없이 문 시트 바꿔줘야 됨 ㅜㅜ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25/05/22 22:33
아니 그냥 아령을 사지 왜.....
lRAGEl2025/05/22 22:34
우리집도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고무 자국이 그대로 까맣게 있드랔ㅋㅋㅋㅋ
◆고기방패◆2025/05/22 22:32
뉴턴이 헬창이었다면 더 빨리 중력을 알아냈을것.
와보두2025/05/22 22:32
그래서 치닝디핑 삼
기회를위기로2025/05/22 22:33
요즘은 저기에다가 다리 하나 더 내서 보강한 거 있던데
그거는 괜찮나
하늘의눈2025/05/22 22:35
문틀이 뒤틀릴수도있어서 저런건 왠만하면사지마
익명-jQ3MDI32025/05/22 22:34
난 이거 옷걸이로 쓰는데 ㅋㅋㅋ
디블로아2025/05/22 22:34
난 어시스트 풀업아니면 못해 ㅜㅡㅜ
넘 무거움
얼리노답터2025/05/22 22:35
비슷하게
자전거 카본 프레임도 부숴진 프레임과 부숴질 프레임이라는 두가지 상태가 공존한다.
나도 저런 턱걸이봉 쓰는데 헐거워지면 처음 잡을때 봉이 돌아감. 그때만 죄어주는 식으로 5년 정도 썼는데 한 번도 저런 식으로 떨어진 적 없음.
대신 이 봉을 다른 방 문에 옮기려고 한 번 풀어봤더니 문틀에 바른 시트가 압력 때문에 쓸려내려갔더라... 이 집 전셋방인데 나갈때 짤없이 문 시트 바꿔줘야 됨 ㅜㅜ
뉴턴이 헬창이었다면 더 빨리 중력을 알아냈을것.
우리집은 저거 빨래걸이로 씀
나도 저런 턱걸이봉 쓰는데 헐거워지면 처음 잡을때 봉이 돌아감. 그때만 죄어주는 식으로 5년 정도 썼는데 한 번도 저런 식으로 떨어진 적 없음.
대신 이 봉을 다른 방 문에 옮기려고 한 번 풀어봤더니 문틀에 바른 시트가 압력 때문에 쓸려내려갔더라... 이 집 전셋방인데 나갈때 짤없이 문 시트 바꿔줘야 됨 ㅜㅜ
아니 그냥 아령을 사지 왜.....
우리집도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고무 자국이 그대로 까맣게 있드랔ㅋㅋㅋㅋ
뉴턴이 헬창이었다면 더 빨리 중력을 알아냈을것.
그래서 치닝디핑 삼
요즘은 저기에다가 다리 하나 더 내서 보강한 거 있던데
그거는 괜찮나
문틀이 뒤틀릴수도있어서 저런건 왠만하면사지마
난 이거 옷걸이로 쓰는데 ㅋㅋㅋ
난 어시스트 풀업아니면 못해 ㅜㅡㅜ
넘 무거움
비슷하게
자전거 카본 프레임도 부숴진 프레임과 부숴질 프레임이라는 두가지 상태가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