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피곤함이 한가득
휴대폰만 보고 있다
자의 보단 타의로 끌려온 느낌
저역시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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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글로 영상을 보는 느낌이네요
엄마가 데려온 집 보면 그 집 아저씨가 괜시리 부럽게 느껴지네요 ㅋㅋ
상상 됩니다. ㅎㅎ
그 심점 잘 아시리라 봅니다 ㅎㅎ
우와...
진짜 공감합니다
뜨끔...
저도 뜨끔합니더 ㅋ
ㅋㅋㅋㅋㅋ현장분위기가 느껴집니다~ㅋㅋㅋㅋ전그래도 카메라들고 열심히 찍어줍니다~ㅋ
크 역시 남다르십니다 ㄷㄷㄷ
뜨끔....
주중엔 업무와 직장상사로 스트레스
주말엔 행복바이러스의 기쁨조에 의한 스트레스
첨엔 같이 놀아주면서 사진찍어주다가 몇번가면 아예 안찍고 찍어도 폰카로 ㅋ
아무리 피곤하고 귀찮아도 출산하기 잘했다고 생각하겠죠?
힘든건 사실이지만 또 바꿀수 없는 행복감이기도 하지요
지금 조카 1. 딸 둘 데리고 키즈카페와서 테이블 잡고 자게중이네요.
그래도 여기 있는게 집에서 청소하고 집정리하는거 보단 나은듯... ㄷ ㄷ ㄷ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우하 안봐도 비디오 오디오가
전 같이 놀아줍니다~~~ㅋㅋㅋㅋ
그리곤 집에서 당당하게 쉽니다!!!
난 내가 더 재밌게노는데ㅋ
키즈카페 한번가봤는데 말이죠
그냥 놀이동산가는게 +_+;
근데 그게 평생 소원이자 목표인 사람도 있습니다
30대후반 돌싱인데 결혼해서 토끼같이 너무 너무 귀여운 딸 둘 놓고 키즈까페도 가고 저번에 보니 딸 줄넘기 한다고
봐주기도 하던데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 엉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