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도 많이 놀랐나 봅니다.

좋은 글입니다만....놀라기나 할까요? 납작엎드려 숨어서 눈치나 보고 쳐 웃고 있겠죠. 방심은 없음 기레기는 처단해야함.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음

청와대 상주 기자단 이라는 것도 일본 잔재인데, 현재 일본도 이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뉴비씨에 변상욱 대기자님 인터뷰에서 들었는데 청와대 기자단 같은 것은 우리나라 밖에 없대요. 미국도 상주는 아니고, 기자회견 열면 달려가는 식. 제발 대통령 전용기에는 기자가 초청받지 않는 한 안타는걸로 했음 좋겠어요. 적폐들이 지들에게 호의적인 기사 써달라고  " 모시고 " 다닌 악습을 문재인정부에서 굳이 따라야할 필요는 없죠. 옛날엔 청와대 기자 몇 년 하면  집 장만한단 말도 있엇어요. 기레기들에게 호의는 이젠 그만!!!   갈데까지 갔어요/

적폐세력들과  결탁해  더 기레기짓하면  닭년도 쫒아내듯  촛불시민들의 촛불에 태워죽을수도 있다는것을 예감하길 바래봅니다

오원석 김광수 두 찌꺼기는 확실히 또 다른 성과네요. 언젠가 너네들 저자거리에서 쳐맞는날있을듯..

놀라진 몰라도 반성은 기대난망..
어떻게 오유 비롯한 사이트여론을 분쇄할까 골몰 하겠죠.
극성문빠 고립시키기.
시사게시판 정치병자집단 몰아가기.
뭐 뻔하죠...

이제보니 언론이 기자들 분풀이 하는 도구였다니까요...기자가 언론이라는 도구를 개인의 화풀이하는데 쓰면 그게 기잡니까? 깡패지

놀라기보다는 문빠혐오를 키우고 있겠죠
본분을 잊는 자에게 미래는 없다 ㅡ
이건 문빠때문이 아니라 그냥 인생진리인 것을

분위기 파악못하고 나대는 궁물당 이용호도 큰 발굴이네요

나이브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저들이 어떤 패거리들인데요.
그냥 mb랑 자한당일당들과 한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물론 503호도 마찬가지구요.
샴쌍둥이들입니다.
단지 지금은 몸을 낮추고 있을뿐입니다.
잦아들면 또 조작질할겁니다.
촛불이 성공할수 있었던건 우리가 지치지않아서입니다.
지치지 말고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말고 적폐 앞잡이들을 감시하고 몰아내자구요.

중앙일보 오원석 한국일보 김광수 기레기를 발굴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기자들의 특권은 국민을 대신하는
선에서 편의가 제공되는 것입니다.
저도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ㅋ

9년간 쥐닥똥 처먹고 살아온 기생충들입니다
쉽게 물러서나가 그럴 쓰레기들이 아니죠

녹취질하던 아바타 패거리를 호남 제1당으로 만들었던 놈들입니다
국민밖에 모르던 노짱도 실패한 정권으로 조작질했던 쓰레기들이죠
그런데 이게 안 먹히는 상황이 오기시작한 거죠
수구의원들 빨아줘야 이게 먹혀야 자기도 공천 받을텐데 말이죠

기레비들이요
이것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문빠들이 나라를 어떻게 망치고 있나
뇌피셜 내뇌망상 중일 겁니다.
얘네들은 답 없어요.
그냥 솎아내야 합니다.
고쳐 쓰려다 이 꼴 난 겁니다.

분노하고 있겠죠
아마 반성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