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사람이라 한국-일본에서 활동하는 추성훈이 누굴지도 모를거 같은데
최현석이 권하니까 분위기 맞춰준다고 같이 맞아줌
마지막에 손이 달달 떨릴정도로 긴장하고 최선을 다한게 보였기에 져서 분한 마음이 있을텐데도
상대방 요리의 장점을 칭찬하면서 자신이 질만했다고 추켜세워줌
냉부에선 별이 제일 많아서 지목했다고 했지만 사실 아는 사이였다나..
싱가폴 사람이라 한국-일본에서 활동하는 추성훈이 누굴지도 모를거 같은데
최현석이 권하니까 분위기 맞춰준다고 같이 맞아줌
마지막에 손이 달달 떨릴정도로 긴장하고 최선을 다한게 보였기에 져서 분한 마음이 있을텐데도
상대방 요리의 장점을 칭찬하면서 자신이 질만했다고 추켜세워줌
냉부에선 별이 제일 많아서 지목했다고 했지만 사실 아는 사이였다나..
그냥 너무 멋진 셰프님이다
이번 게스트출연한 쉐프들중에 저분 제일 적극적으로 열심히하는거 보여서 호감가더라
그냥 너무 멋진 셰프님이다
이번 게스트출연한 쉐프들중에 저분 제일 적극적으로 열심히하는거 보여서 호감가더라
냉부 보면 유쾌하고 재미있는 쉐프였음
젠틀하네
아이 다들 세계에서 한따까리 하는 사람들인데 모를 수가 있나 싶어 ㅋㅋ
나는 그 나폴리분이랑 타카다 셰프도 좋았는데 나폴리분은 외모가 더이퀄라이저 1편 빌런 생각나더라 ㅋㅋ
한리광 셰프 요리 진짜 맛있어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