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스테이크에 칼집을?
2. 힘줄이 있어야 스테이크 모양이 예쁘다니 고걸 몰랐네
3. 심부온도를 올릴생각은 1도 없는 냉장실 숙성.
4. 시어링 단계에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부으면 다 탄다.
5. 레어는 생고기가 아니다.
6. 스테이크용 두꺼운 고기를 딱 한번만 뒤집는 것으로 태우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보여준다.
7. 재차 말하지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매우 잘탄다.
8. 레스팅도 없이 커팅을?
9. 이딴게 미디엄 레어?
이 웃음벨 스러운 방송의 제목은
고기맛은 고기탓이 아니에유~ 백종원의 스테이크 완벽하게 굽는법 | [집밥백선생 : 이웃집레시피] Paik′s How to Cook Steak
이다.
흑백2 에서 스테이크 심사 해서 웃음벨 될거 같다
고기 두꺼울수록 여러번 뒤집는게 좋고 한번만 뒤집건 여러번 뒤집건 육즙 빠지는건 그게 그거라고 밝혀지지 않았나?
저기에 스테이크 할거면 고기 밖에 둬서 온도 조금이라도 올려야 겉은 타고 속은 안익는 사태 안생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셰프나 요리하는 사람들이 백종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런거 때문인가 싶기도 해,
좃문가였구나
처음 파묘 시작됐을 땐 그래도 요리 지식은 진짜 아니냐는 실드도 있었는데, 이젠 요리 지식마저 사짜라는 증거가 자꾸 나오고 있어...
진짜 집단 최면 걸렸던 과거...
나는 고기를 잘 모르지만 저건 미디엄 레어가 아니다 ㅠ 사진으로만 봐도 좀 퍽퍽할 것 같아
흑백2 에서 스테이크 심사 해서 웃음벨 될거 같다
고기 두꺼울수록 여러번 뒤집는게 좋고 한번만 뒤집건 여러번 뒤집건 육즙 빠지는건 그게 그거라고 밝혀지지 않았나?
저기에 스테이크 할거면 고기 밖에 둬서 온도 조금이라도 올려야 겉은 타고 속은 안익는 사태 안생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셰프나 요리하는 사람들이 백종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런거 때문인가 싶기도 해,
그냥 일반인 선에서 맛에 좀 관심 있는 사람도 안좋아하는 사람 많았을걸 나도 사업가로서는 인정하지만 요리로는 완전히 취향이 반대였어서 안좋아했음
좃문가였구나
난 저 정도 굽기를 좋아하는데 저건 미디움 웰던 아님??
저거 레스팅하면 최소 웰던임.
백종원 실체가 다 까발려졌는데 이제 흑백요리사2에서 굽신대면서 심사 받는 요리사들 다 웃음거리로 전락하겠는데?
맛있겠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 수준인 사람을 이렇게 집단최면에 빠져서 요리의 신, 장사의 신으로 추앙 받았던건가...
마리텔에서 봤을땐 분명 실력은 있지만 실수도 하는 인간적인 이미지였는데 지금 다시 마리텔 보면 그때도 ㅈ문가더라
나는 고기를 잘 모르지만 저건 미디엄 레어가 아니다 ㅠ 사진으로만 봐도 좀 퍽퍽할 것 같아
처음 파묘 시작됐을 땐 그래도 요리 지식은 진짜 아니냐는 실드도 있었는데, 이젠 요리 지식마저 사짜라는 증거가 자꾸 나오고 있어...
이 사람이 사기꾼이긴 하지만 요리 지식은 진짜 라고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해
이따위 실력이니까 셰프들한테 감정이 않좋치 ㅋㅋㅋㅋㅋㅋ 뭐 하나 맞는게 없네 ㅋㅋㅋㅋㅋ
진짜 집단 최면 걸렸던 과거...
고든 램지 급의 셰프도 아닌데. 고든 램지를 흉내내니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이 들더라.
스테이크 자주안먹는 내가봐도 웰던이구만 뭔 미디움 레어여 ㅋㅋㅋㅋㅋ
고기는 실온에 둘 필요 없다던데..
물론 표면이 말라서 마이야르가 더 잘되겠지만
걍 대본을써라;;
소금치고 냉장보관은 일반적인 조리법이다..
고기표면 물기날리는 작업인데
물기가적어야 마이야르반응이 잘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