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올해도 왔다.
간격이 짧아지는건 기분탓은 아닌듯.
그리고 역시 여전히 두껍다. 저번 총선보단 아니지만.
두껍기도 하다.
어느 후보의 공약내용.
올해는 cd도 넣어줬다.
계속 개선하는 모습이 보여 좋다.
cd 드라이브가 없어서 못듣지만.
공약이 담긴 usb도 역시나 왔다.
한번 더 개선이 된 후보들이 있다.
무려 txt다. 무려.
감동. hwp가 아니라니
어느 당은 점자인쇄용 brf 파일까지 넣어줬다. 캬.
물론 hwp 도 있다.
이자식들이.
어머니가 시각장애심. 근데 점자 잘 모루셔서 내가 읽어드림 ㅋ
헉 올린 이미지가 8장이다 이 녀석 후보 번호를 암시하고있어!!
사진은 찍어 올린 거 보면... 가족 중 시각장애인이 있나요?
효자네요
100메가여...
아니 100메가짜리를 어떻게 구한거야
효자 ㅊㅊ
헉 올린 이미지가 8장이다 이 녀석 후보 번호를 암시하고있어!!
8번 암약러였네
루리웹에 올린 거 보면 파란쪽 인가 봐!
저 usb 내용물 지워서 내가 써도됨?
100메가여...
아니 100메가짜리를 어떻게 구한거야
슈퍼마리오를 넣기 충분한 용량이군!
박물관에 있던거 썼음?
사진은 찍어 올린 거 보면... 가족 중 시각장애인이 있나요?
어머니가 시각장애심. 근데 점자 잘 모루셔서 내가 읽어드림 ㅋ
효자네요
효자 ㅊㅊ
아;; 유게이 본인인줄
ㅠㅠ
USB도 주네 개꿀
저게 벌써? 주말에 미리 우체국에 도착했나?
좋은 선택이 있기를 바랍니다
머야 난 그냥 전단지만 받았는데 머여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