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존 회사 계약 끝나고 이직하려던 회사 이직이 어쩌다보니 나가리가 되어서 쌩백수됨.
2.엄마가 할 거 없으면 새우 손질하는거나 도우라고 하셔서 도우러 감.
3.하필 최근 죠죠 방송 해주는거 보다보니 죠죠뽕이 좀 차있는 상태.
4.카쿄인 육신의 싹 뽑는것처럼 정밀동작으로 새우 내장 뽑는다고 검지랑 엄지로 내장 잡고 뽑을때 마다 오라! 하고 외침.
5.엄마가 염병하지말고 조용히 빨리 손질이나 하라고 등짝 후리심.
흑흑 슬프다.
1.기존 회사 계약 끝나고 이직하려던 회사 이직이 어쩌다보니 나가리가 되어서 쌩백수됨.
2.엄마가 할 거 없으면 새우 손질하는거나 도우라고 하셔서 도우러 감.
3.하필 최근 죠죠 방송 해주는거 보다보니 죠죠뽕이 좀 차있는 상태.
4.카쿄인 육신의 싹 뽑는것처럼 정밀동작으로 새우 내장 뽑는다고 검지랑 엄지로 내장 잡고 뽑을때 마다 오라! 하고 외침.
5.엄마가 염병하지말고 조용히 빨리 손질이나 하라고 등짝 후리심.
흑흑 슬프다.
등짝 후리실때 무다라고 했어야지,,
무다를 했어야지
등짝 후리실때 무다라고 했어야지,,
그랬다간 무로 맞지 않을까?
힘내 더 좋은 일 있을거야
파문을 배우고 했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