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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손질하다 엄마한테 혼났다.


새우손질하다 엄마한테 혼났다._1.jpg




1.기존 회사 계약 끝나고 이직하려던 회사 이직이 어쩌다보니 나가리가 되어서 쌩백수됨.
2.엄마가 할 거 없으면 새우 손질하는거나 도우라고 하셔서 도우러 감.
3.하필 최근 죠죠 방송 해주는거 보다보니 죠죠뽕이 좀 차있는 상태.
4.카쿄인 육신의 싹 뽑는것처럼 정밀동작으로 새우 내장 뽑는다고 검지랑 엄지로 내장 잡고 뽑을때 마다 오라! 하고 외침.
5.엄마가 염병하지말고 조용히 빨리 손질이나 하라고 등짝 후리심.


흑흑 슬프다.




새우손질하다 엄마한테 혼났다._2.jpg







댓글
  • 아시타카™ 2025/05/19 12:58

    등짝 후리실때 무다라고 했어야지,,

  • 시드tlem 2025/05/19 12:58

    무다를 했어야지

    (hYzP7u)

  • 아시타카™ 2025/05/19 12:58

    등짝 후리실때 무다라고 했어야지,,

    (hYzP7u)

  • xnest 2025/05/19 13:01

    그랬다간 무로 맞지 않을까?

    (hYzP7u)

  • 국방부 2025/05/19 12:58

    힘내 더 좋은 일 있을거야

    (hYzP7u)

  • 붉은외로움 2025/05/19 12:58

    파문을 배우고 했었어야지!

    (hYzP7u)

(hYzP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