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제가 카페에 들어가서 용감해지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나요?
저는 손가락을 들었고 저와 그 여자분은 일본어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 말은 직원이 저에게 물어볼 수 있는 10가지 준비된 문구에 포함되지 않았어요. 저는 당황해서 다이조부(DAIJOBU)라고 말하고 돌아서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녀는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 의자를 향해 손짓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스미마센 니혼고 무즈카시(sumimasen nihongo muzukashii)"라고 대답했어요.
그녀는 정말 좋은 영어로 "1시간 후에 열려요, 괜찮아요?"라고 말했어요
그런데 이 순간 너무 불안한나머지 당황해서 "DAIJOBU DESU "라고 고개를 숙이고 재빨리 문 밖으로 나가려는데,
문이 열려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STUPID BIBOO STUPID(띨박 비부 띨박)"라고 반복하며 눈물을 흘리며 집으로 달려갔어요.
이제 저는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것같아요. 네,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하하하.
요약 : 직원이랑 대화가 안되서 당황한나머지 다이죠부 메다닥!!
그와중 아동용 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초고속 커미션
비부 애기에요
번역에는 걸려 넘어진 부분이 빠졌네ㅋㅋ... 불쌍한 비부ㅜㅜ
따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