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추정 전체인구의 50 ~ 60%정도가
해안가에서 20~30km이내의 거리에 몰려 살았다고 한다.
왜구문제는 사실 이종무 대마도 정벌이후 엄청 줄어서
삼포왜란, 임진왜란 같은 사례로 사실 조선 5백년사 중 몇건 안되는편
몇년이나 일년에도 수차례 주기적으로 쳐들어왔던
삼국시대, 고려때와는 전혀 사정이 달랐다고 한다.
그래서 추정 전체인구의 50 ~ 60%정도가
해안가에서 20~30km이내의 거리에 몰려 살았다고 한다.
왜구문제는 사실 이종무 대마도 정벌이후 엄청 줄어서
삼포왜란, 임진왜란 같은 사례로 사실 조선 5백년사 중 몇건 안되는편
몇년이나 일년에도 수차례 주기적으로 쳐들어왔던
삼국시대, 고려때와는 전혀 사정이 달랐다고 한다.
대마도 정벌 병크 좀 있어서 실패니 어쩌니 소리 좀 나왔지만 실제로는 엄청난거였군
전략은 성공이었는데 전술이 실패였었나?
걍 세부 전투에서 털린적 있고 그 병사들 구출도 안해주고 생깠다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