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들 간에 괴롭힘이 있었던 것은 인정
직장내 괴롭힘은 해당 안된다고 함
내용을 풀어보자면
방송사내 일반 캐스터들 같은 경우
외부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동을 하거나, 자율적인 업무 및 휴가 역시도 자율성에 의거하여
본사 소속을 가지는 회사원들과 다르게 캐스터 날씨 업무만을 보는 직종이기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아 직장내 괴롭힘으로 볼수 없다고 함
단, 노동부에서도 이런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여기기에
MBC가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고 행하도록 할 것이고
MBC만이 아닌 타 방송국 역시 구조적 개선을 확대 하겠다고 한다
이 얘기는 캐스터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이면 근로 계약상 직장 내 괴롭힘은 인정은 안된다는 건가
어이가 없네..
월급도 존나 박봉이면서 저지랄 하는데 진짜 존나 안타까움
누가 누굴 저격하는지ㅋㅋㅋㅋ
같은 똥밭이구만 지들은 아닌척ㅋㅋㅋ
그런식으로 해석할꺼면
비정규직이면 MBC가 갑질한걸로 처리해야 하는거 아니냐?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면 '그냥 괴롭힘' 으로 처벌하면 안되나?
원청 관리감독 책임 새끼들아....
월급도 존나 박봉이면서 저지랄 하는데 진짜 존나 안타까움
그런식으로 해석할꺼면
비정규직이면 MBC가 갑질한걸로 처리해야 하는거 아니냐?
직장내 괴롭힘이 아니면 '그냥 괴롭힘' 으로 처벌하면 안되나?
원청 관리감독 책임 새끼들아....
이거 어찌고보면 mbc가 어느정도 고개박고 가족들한데 인사해야하는거 아닌가 저정도면;;;;;;;;;;;
누가 누굴 저격하는지ㅋㅋㅋㅋ
같은 똥밭이구만 지들은 아닌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