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SKT만 털린게 아니다 보니
해킹 당히는거? 그럴수 있음
해킹 당했으면 어차피 벌어진 일이니 되돌릴수가 없고
대응만 잘하면 문제가 없음
근데 문제가 뭐냐
SKT가 대응책으로 내놓은 유심보호서비스
대기시간 109시간
유심예약서비스
그마저도 시스템 폭주로 대기인원으로 분류
그래서 그냥 내방에서 교체 할려니
이미 사람들로 북적이는 와중에
유심마저도 물량이 없음
그래서 이통사 옮길려고하니
위약금 조항 들이밀어도
법적으로 검토해야된다느니 하면서
이와중에 위약금 면제해주면 손실까지 들이밀면서
이악물고 무시하는중
아니 사후대처가 무슨 이게 대기업 맞나?
진짜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사후대처가 너무 엉망임
위약금 하나가 젤 큰거 같음
약관 지들이 안 지키는데 ㅋㅋㅋ
당시엔 114 걸기가 힘들었엉
국유화 제발 국유화
위약금 하나가 젤 큰거 같음
국유화 제발 국유화
유심보호서비스는 SKT서비스 센터 114에 전화하면 1분 안에 컷 낼 수 있긴함.
당시엔 114 걸기가 힘들었엉
내가 당시에 했는데 안힘들었음.
이게 지역차가 있는게 아닌 이상.
이걸 가입하고 가입이 잘 되었나 싶어서 한 번 걸어서 두 번 확인했지.
민영화를 하면 안되는 이유를 이렇게 크게 봄
약관 지들이 안 지키는데 ㅋㅋㅋ
유심보호서비스 다 했다고 ㅋㅋㅋ 기사까지 냈었지
옛날 비디오 팔던 시절 서비스
위약금이 통신사 변경할때 반드시 내야하는거였던가?
선택약정 할인이라고 1/2년간 약정 잡고 할인받는거 있는데 이걸 많은 사람이 하다보니까 위약금이 있음
약정을 걸었다면
이미 작살나고 털린거 시스템 재구축한다 해도 시간이 엄청 걸릴게 뻔하니까 그렇다치더라도 뒤에 대응이 짜치다못해 좃같음의 연속이었지.
털려서 내 재산에 타격을 입을 가능성을 안고 버티는거 자체가 심각한 피해인데 당장 눈에 보이는 금전적인 손해가 없으니 피해가 아닌레후 개좃같은 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