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는 사실 1부에
영화판 처럼
L이 자기가 노트에 자기이름 적고
라이토가 자기이름쓰게 만들면
완벽한 엔딩이 나는건데
편집부가
점프 역사상 최속 100만부 돌파
그리고 애니화도 있어가지고
질질 늘려다라고 했다가
2부는 가루바나나만 남은 작품이 되었다는 썰이 있는데
이게 맞니 아니니 팬들끼리 설왕설래 하는 와중에
차기작에
애니화때문에 늘리다가 ㅈ박은거 맞음 ㄹㅇ
하면서 인정함 ㅋㅋㅋ
데스노트는 사실 1부에
영화판 처럼
L이 자기가 노트에 자기이름 적고
라이토가 자기이름쓰게 만들면
완벽한 엔딩이 나는건데
편집부가
점프 역사상 최속 100만부 돌파
그리고 애니화도 있어가지고
질질 늘려다라고 했다가
2부는 가루바나나만 남은 작품이 되었다는 썰이 있는데
이게 맞니 아니니 팬들끼리 설왕설래 하는 와중에
차기작에
애니화때문에 늘리다가 ㅈ박은거 맞음 ㄹㅇ
하면서 인정함 ㅋㅋㅋ
솔직히 영화판 라스트네임이 가장 작가가 노렸던 결말 아닐까 싶음
누가봐도 완벽한 승부수였어서
하긴 L과 키라의 싸움이 딱이었지
N인가 M 갑툭튀해서 조금 그랬어
제반니가하루만에
제반니가하루만에
하긴 L과 키라의 싸움이 딱이었지
N인가 M 갑툭튀해서 조금 그랬어
솔직히 영화판 라스트네임이 가장 작가가 노렸던 결말 아닐까 싶음
누가봐도 완벽한 승부수였어서
만화가는 기승전결을 이미 구상해두고 그리는데 그걸 억지로 연장하라고 해버리면 벌어지는 일 = 따따베
??? : 뭬라고-!!!!??
농담아니고 1부에서 마무리하는게 가장 완벽했음. 원안대로 처리한 실사판이 명작으로 뽑힌것도 그 이유
돈 벌어야지
근데 저걸 후속작에서 심심할 때마다 나는 억울해 ㅠㅠ 하는 바람에 후속작이 굉장히 짜쳐짐
심지어 만화 최후반부 클라이맥스 때도 계속 그 이야기라 정말 짜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