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어보면 카알못 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어째서 eosR (3030만 화소) 보다 상위 기종인 eos R6M2 (2400만 화소)가 화소수가 더 낮은건가요?
화소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센서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건가요!! 화소수가 적으면 크롭하거나 확대했을 때 그래도 선명도가 차이나는거 아닌가요?
Eos R 에서 eos R6m2 로 넘어갈까 계속 고민하는데 화소구 낮아지는게 뭔가 찝찌이이입 해서 망설이고만 있는 중입니다….혹시 잘 아시는 전문가분 계시면 설명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화소와 화질은 다른 의미니까요
어째서 eosR (3030만 화소) 보다 상위 기종인 eos R6M2 (2400만 화소)가 화소수가 더 낮은건가요?
=> 캐논이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이유는 따로 이야기 하지않았습니다.
화소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센서가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건가요!! 화소수가 적으면 크롭하거나 확대했을 때 그래도 선명도가 차이나는거 아닌가요?
=> 화소수, 노이즈, 관용도 등등 센서 성능을 논하는 항목이 여럿 있습니다.
화질은 R6m2가 R보다 좋습니다만,
(DR은 넘사벽 수준이구요)
그래도 화소수가 중요하시면
R6m2보다는 R5 중고로 사시는걸 권해드려요
저는 카알못 입니다
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
R 3년 써면서 바디는 충분하니 렌즈에
투자하는 차원에서 알 형아 거쳐 알 아빠까지
써 보니 뭔가 바디가 못 받춰 주나 싶어
R에서 r6m2로 기변한지 1년 정도 되어 가네요
모든분들이 말씀 하듯히 상업 용도가 아닌 이상
조금만한 핸폰 화면으로 보니 큰차이 없습니다
Af만 확실히 다릅니다
화소 화질 dr기타 등등
세부적인거 모르는 저에게 af이외에
체감 되는게 없어 굳이 바꿀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R은 그당시 고급기라서 그래요. 마그네슘에 만듦새도 단단하구요
미러리스 모델별 정립이 안되었을때라서 그렇습니다.
사진화질 R이 더 좋습니다. R DR도 최신기종대비 딱히 차이없구요
af, 연사, 고감도 r6mark2가 좋습니다. ( 영상은 비교불가요~ )
화소가 화질이 아니여서 그렇습니다.
심지어 RP도 2600만 화소입니다 R6나 R6M2보다 높죠
화소가 높다고 화질이 좋은게 아닙니다
R이나 RP사진보시고 R6이후 사진 보면 DR외에 저조도
노이즈와 샤프니스도 많이 차이가 납니다
바디들 같이 써보시면 아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