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의도 : 한 집단의 포스넘치는 높으신분이 망가지는 굴욕을 당한후 나만 당할수없다면서 무섭게 다가가 주모자였던 주인공까지 끌어들이는 흔한 개그 에피소드 클리셰 교주들이 느낀것 : 오늘저녁은 교주떡갈비
버터야~
교주님 탈의실에 가두기 놀이 할까?
디아나가 갈아입으라면 어쩌겠음...
살고싶으면 바니걸 복장이라도 입어야지...
교주님...아니 우로스...언제까지 모두를 속일거라 생각했지?
"대답"
디아나가 갈아입으라면 어쩌겠음...
살고싶으면 바니걸 복장이라도 입어야지...
버터야~
교주님 탈의실에 가두기 놀이 할까?
교주님...아니 우로스...언제까지 모두를 속일거라 생각했지?
널 죽일것이다
지하실에 잡혀서 착정엔딩
떡갈비가 되느냐 떡방아가 되느냐....어느쪽도 곱게 못죽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