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의 만행

곤장을 쳐야 겄네

에휴...

솔직히 기레기의 시초는  스포츠신문 기레기들이 시초임.....90년대 초반부터 스포츠신문1면에 제목으로 낚시질하면 판매부수가 확 늘어나니  온갖 스포츠신문이 제목으로 낚시질이 시작됨....

와 진짜 개**들이였구나

기레기 갑질다 털면 식겁할껄요.

특권의식이 국회의원, 대기업 회장 뺨치네 미친 ㅋㅋㅋ

저 정도였다고요? 세상에...

깡패야 뭐야 세상에 저게 정말 사실인가 싶네요.

김병헌 법규짤이 필요하다 ㄷㄷㄷ

와..나쁜녀석들

썩어빠진 새끼들...
현실에도 흔하고
영화 드라마에서도 흔한
기레기라는 말도 아까운
기생충들

손석희를 맹목적으로 찬양하는것은 아니지만
손석희 이전에도 JTBC는 있었다.
손석희 이전의 JTBC는 어땠는가 생각해보면 기레기들의 수준이 나온다.
그때의 그 수준을 JTBC를(가끔) 제외한 나머지 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역시 기레기들 ㅉㅉ

길거리 똥만도 못한놈들이 완장 좀 찼다고 여왕님을 건드네ㅡㅡ 도대체 연느는 어디까지 견디고 참은거임 이런글 새롭게 볼때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속상함..

역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씹쓰레기레기

아무리 기레기라고 해도 집단으로 폭행한 짱깨들 수준도 알아줘야죠

정말...대중의 힘의 무엇인지 살과 살이 맞대어 고통스러워 봐야 느낄려나요? 도대체 우리 나라의 기레기들은 얼마나 오만한것이며 그 오만함을 얼마나 답습한걸까요...너무 겁이 없습니다.

죄송한데 근거가 없어서 믿거나 퍼갈 수가 없네요
저  김연아, 차범근, 김병헌 3가지 사례에 대한 팩트체크가 먼저 필요해요

과거 기레기의 정점은 연예 기자였음
지금은 많이 개선되었으리라 믿음. 안 그럴 수도 있고.
완전 조폭두목이 꼬붕 대하듯 연예인들에게 이것 저것 요구하고 막말 하대했음.
마음에 안들면 연예기사 스캔들 의혹 한줄이면 연예인 훅가는 것은 한순간임.
저런 행태에 처음 빅엿을 날린것이 서태지와 아이들.
기자색기 : 너 일루와봐, 어? 안 와? 너 기사 쓴다?
서태지 : 엿이나 까 잡수세요.
서태지는 그런 면에 있어서도 위대한 뮤지션.
정부부처 출입기자들에게 주는 봉투를 옛날에는 ''낑'이라 불렀음.
정부 관리들은 출입기자들 몫의 봉투를 서랍에 항상 비치해 두어야 했음.
'낑'이 마음에 안들면 다음날 기사는 아주 의혹에 스캔들이 낭자했음

기레기들 이천수한테도 한 짓거리들이 어마어마했죠.
아무리 악동이미지지만 하는 말마다 완전 소설 수준으로 날조해서
중요한 시기에 멘탈 다 날려먹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