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의료보험이 없어서 간단한 치료도 돈 존나 깨져서 걍 가정집에서 자기가 치료한다던데...
루리웹-4269345352017/12/16 01:45
ㅇㅇ그런데 주머니까지 제거 안하면 재발함
M4A3E22017/12/16 01:25
저걸 왜 저때까지 방치한거지
그냥 고름만 차있어도 건드리면 엄청 아픈데
박준영62017/12/16 01:18
추천 거하게 박고 갑니다
박준영62017/12/16 01:19
허 근데 이거는 다 뽑고 난 후의 모습을 안 보여주네
가난2017/12/16 01:57
ㅋㅋ 유투브 댓글에도 안보여준다고 불평하네
아크바일2017/12/16 01:19
인체의 신비...
사쿠마마유2017/12/16 01:19
피지낭종 같은 건 피부과 가서 주머니까지 확실하게 제거해야 좋은데
Sharon2017/12/16 01:43
미국은 의료보험이 없어서 간단한 치료도 돈 존나 깨져서 걍 가정집에서 자기가 치료한다던데...
루리웹-4269345352017/12/16 01:45
ㅇㅇ그런데 주머니까지 제거 안하면 재발함
중복ㅠㅠ2017/12/16 01:48
저런거 피부과 가서 하면 50만~120만 쯤 깨질듯
율 미래2017/12/16 01:52
근데 저건 우리나라에서도 미용으로 취급해서 보험 안해주지않나
아토피같은거 아니면 여드름 치료 이것도 비보험이던데
아리안로드2017/12/16 02:06
불치병이라 그런건가?
곰과곰✨2017/12/16 03:10
피지낭종수술은 보험대상일걸.
곰과곰✨2017/12/16 03:11
내가 겨드랑이에 피지낭종 생겨서 병원에서 짼적이 있는데 별로 안나왔어.
루리웹-25214200792017/12/16 03:41
여드름인줄알고 여드름치료약은 존나 비싸게받았다가 피부낭종이라서 5만원에 레이저수술하고옴 ㅡㅡ 진작 하지
아이솔러스2017/12/16 01:20
겁나 시원하겠다
미쿠룽룽2017/12/16 01:20
몸무게 빠졌겠네~
Vorpal_Rabbit2017/12/16 01:20
레알 밥도둑이네
M4A3E22017/12/16 01:25
저걸 왜 저때까지 방치한거지
그냥 고름만 차있어도 건드리면 엄청 아픈데
루리웹-4269345352017/12/16 01:43
미국이면 수술비용이나 치료비용이 좀 비싸서
에우리드改2017/12/16 01:43
다리 저기면 별로 닿을일이...
루리웹-4269345352017/12/16 02:23
양말신을때나 긴바지 입을려면 치료하는게 좋을꺼같아
XY[!]2017/12/16 02:38
케바케인데 의외로 별로 아프거나 하지 않은 경우도 많음.
사실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저처럼 커지기 전에 대부분 곪아서 터지고......
아니면 그냥 커다란 피지가 있는 거라 만지면 좀 거슬리는데 본문처럼 간섭이 적은 부위에 있으면 별로 신경쓰이거나 하지 않다고 하더라.
루리웹-2324511242017/12/16 02:58
ㅇㅇ 전혀 안아픈 경우도 많음
모노노베 후토2017/12/16 01:43
칼로 째면 안되나?
쿠미로미2017/12/16 01:44
뭐 얼마나 굳혀댔으면 색이 갈색을 지났냐...
쿠미로미2017/12/16 01:45
그리고 뭔 저걸 닦아내는데 햄버거 포장지 같은걸 쓰냐;;
AceSaga2017/12/16 01:57
미국의 의료보험 체게가 한국과 다르게 개판이라서 더럽게 비쌈....그래서 민간요법이 많은편...
쿠미로미2017/12/16 01:59
건 아는데 왜 저리 될때까지 안짜냈냔거지
거진 몇달 이상을 방치한거 같은데
쿠미로미2017/12/16 01:59
짜내는데 특수한 기술이나 약이 필요한건 아니잖앜ㅋㅋ
일렉12017/12/16 02:01
저게 건들면 개아프고 그냥 짜면 안나와서 살을 째고 짜야함
일렉12017/12/16 02:01
그리고 안쪽에 피지주머니 제거 안하면 재발함
루리웹-4269345352017/12/16 02:03
짜면 염증생겨서...
쿠미로미2017/12/16 02:29
근데 저거랑 크게 다를게 없잖아
그게 문제 아냐?
도리캉2017/12/16 01:44
이런거 왜이렇게 볼때마다 기분이 좋지;;;;;;;
우린굉장해2017/12/16 01:49
이런거 보기만 해도 시원~
20년째 허위신고중2017/12/16 01:44
신고했습니다
일렉12017/12/16 01:46
명치쪽에 피지낭종 있어서 수술했는데 개시원...
Moon_Knight_모드레드2017/12/16 01:46
약하다 짜는건 별 잼 없음.뽑하고 튀어나와야 잼는데
Enpa2017/12/16 01:46
나같으면 칼로 째서 벌려버린다
오모리2017/12/16 01:47
저렇게 많이 빠져나오면
저 부분 피부 아래는 텅 비어버리는 거 아니냐;;
개쩌네
Takethis2017/12/16 01:48
이런거 볼때마다 피지가 저정도로 차있으면 주변 혈관 눌려가지고 조직 괴사하고 그러는거 아님?
코사카 호노카2017/12/16 01:50
대체 저 많은 것들이 어디서 나오는거냐??
피부가 그렇게 깊어보이지도 않는데
조제2017/12/16 01:52
병원이 아니라 시원한 느낌은 아니다
킬제덴2017/12/16 01:57
저거 심한사람은 째서 다빼내고 다시 꼬매더만 ㄷㄷ
루리웹-4269345352017/12/16 02:02
저거 저런식으로 치료하면 다시 재발하고 염증생길 확률이 높음
졎2017/12/16 02:03
피잔줄알고들어왔는데
선부강아지2017/12/16 02:08
저런식은 아니고, 나도 엉덩이에 종기가 주기적으로 나는 피부질환이 있었는데 정말 고통스럽다 ㅠㅠ
중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엉덩이가 곰팡이핀것처럼 이곳저곳에 종기가 한달에 네다섯개꼴로 나기 시작함. 병원은 치료방법은 없고 성인되면 알아서 나을거라고, 주사로 이난리 저난리만 피우니까 나중가니 돈도 부족하고, 실생활에 그렇게 큰 피해는 안주니 치료포기함.
위 증상이 군대까지 지속됬고, 군대에서 매주 국군병원 꼬박꼬박가서 항생제맞고 빈주사기로 고름? 같은거 다 빼내고 해도 영구치료는 안됬고, 위에 언급한 병원에서 말했듯이 성인되서 26살되니까 그제서야 안나기 시작하더라
문제는 이미 내 엉덩이는 걸레짝되서 괜히 이성관계 가지다가 묘한 죄책감들고 해서 레이져로 지지기 전까진 연애는 포기하고있음
개가튼거
케르발2017/12/16 02:29
앉아있는 습관 을 고쳐보는것도...
나도 그거로 고생했는데
앉으면 마치 슬라이드해서 미끄러지듯이 걸쳐앉으니
피부가...못버티고 흐물하고 안에 고름이차고...종기가....
그렇게 하루에 6시간 이상씩 회사에서 앉아있으니....엉덩이가...
피지낭종 같은 건 피부과 가서 주머니까지 확실하게 제거해야 좋은데
저렇게 많이 빠져나오면
저 부분 피부 아래는 텅 비어버리는 거 아니냐;;
개쩌네
미국은 의료보험이 없어서 간단한 치료도 돈 존나 깨져서 걍 가정집에서 자기가 치료한다던데...
ㅇㅇ그런데 주머니까지 제거 안하면 재발함
저걸 왜 저때까지 방치한거지
그냥 고름만 차있어도 건드리면 엄청 아픈데
추천 거하게 박고 갑니다
허 근데 이거는 다 뽑고 난 후의 모습을 안 보여주네
ㅋㅋ 유투브 댓글에도 안보여준다고 불평하네
인체의 신비...
피지낭종 같은 건 피부과 가서 주머니까지 확실하게 제거해야 좋은데
미국은 의료보험이 없어서 간단한 치료도 돈 존나 깨져서 걍 가정집에서 자기가 치료한다던데...
ㅇㅇ그런데 주머니까지 제거 안하면 재발함
저런거 피부과 가서 하면 50만~120만 쯤 깨질듯
근데 저건 우리나라에서도 미용으로 취급해서 보험 안해주지않나
아토피같은거 아니면 여드름 치료 이것도 비보험이던데
불치병이라 그런건가?
피지낭종수술은 보험대상일걸.
내가 겨드랑이에 피지낭종 생겨서 병원에서 짼적이 있는데 별로 안나왔어.
여드름인줄알고 여드름치료약은 존나 비싸게받았다가 피부낭종이라서 5만원에 레이저수술하고옴 ㅡㅡ 진작 하지
겁나 시원하겠다
몸무게 빠졌겠네~
레알 밥도둑이네
저걸 왜 저때까지 방치한거지
그냥 고름만 차있어도 건드리면 엄청 아픈데
미국이면 수술비용이나 치료비용이 좀 비싸서
다리 저기면 별로 닿을일이...
양말신을때나 긴바지 입을려면 치료하는게 좋을꺼같아
케바케인데 의외로 별로 아프거나 하지 않은 경우도 많음.
사실 염증이 생기는 경우는 저처럼 커지기 전에 대부분 곪아서 터지고......
아니면 그냥 커다란 피지가 있는 거라 만지면 좀 거슬리는데 본문처럼 간섭이 적은 부위에 있으면 별로 신경쓰이거나 하지 않다고 하더라.
ㅇㅇ 전혀 안아픈 경우도 많음
칼로 째면 안되나?
뭐 얼마나 굳혀댔으면 색이 갈색을 지났냐...
그리고 뭔 저걸 닦아내는데 햄버거 포장지 같은걸 쓰냐;;
미국의 의료보험 체게가 한국과 다르게 개판이라서 더럽게 비쌈....그래서 민간요법이 많은편...
건 아는데 왜 저리 될때까지 안짜냈냔거지
거진 몇달 이상을 방치한거 같은데
짜내는데 특수한 기술이나 약이 필요한건 아니잖앜ㅋㅋ
저게 건들면 개아프고 그냥 짜면 안나와서 살을 째고 짜야함
그리고 안쪽에 피지주머니 제거 안하면 재발함
짜면 염증생겨서...
근데 저거랑 크게 다를게 없잖아
그게 문제 아냐?
이런거 왜이렇게 볼때마다 기분이 좋지;;;;;;;
이런거 보기만 해도 시원~
신고했습니다
명치쪽에 피지낭종 있어서 수술했는데 개시원...
약하다 짜는건 별 잼 없음.뽑하고 튀어나와야 잼는데
나같으면 칼로 째서 벌려버린다
저렇게 많이 빠져나오면
저 부분 피부 아래는 텅 비어버리는 거 아니냐;;
개쩌네
이런거 볼때마다 피지가 저정도로 차있으면 주변 혈관 눌려가지고 조직 괴사하고 그러는거 아님?
대체 저 많은 것들이 어디서 나오는거냐??
피부가 그렇게 깊어보이지도 않는데
병원이 아니라 시원한 느낌은 아니다
저거 심한사람은 째서 다빼내고 다시 꼬매더만 ㄷㄷ
저거 저런식으로 치료하면 다시 재발하고 염증생길 확률이 높음
피잔줄알고들어왔는데
저런식은 아니고, 나도 엉덩이에 종기가 주기적으로 나는 피부질환이 있었는데 정말 고통스럽다 ㅠㅠ
중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엉덩이가 곰팡이핀것처럼 이곳저곳에 종기가 한달에 네다섯개꼴로 나기 시작함. 병원은 치료방법은 없고 성인되면 알아서 나을거라고, 주사로 이난리 저난리만 피우니까 나중가니 돈도 부족하고, 실생활에 그렇게 큰 피해는 안주니 치료포기함.
위 증상이 군대까지 지속됬고, 군대에서 매주 국군병원 꼬박꼬박가서 항생제맞고 빈주사기로 고름? 같은거 다 빼내고 해도 영구치료는 안됬고, 위에 언급한 병원에서 말했듯이 성인되서 26살되니까 그제서야 안나기 시작하더라
문제는 이미 내 엉덩이는 걸레짝되서 괜히 이성관계 가지다가 묘한 죄책감들고 해서 레이져로 지지기 전까진 연애는 포기하고있음
개가튼거
앉아있는 습관 을 고쳐보는것도...
나도 그거로 고생했는데
앉으면 마치 슬라이드해서 미끄러지듯이 걸쳐앉으니
피부가...못버티고 흐물하고 안에 고름이차고...종기가....
그렇게 하루에 6시간 이상씩 회사에서 앉아있으니....엉덩이가...
현재는 완치완료!
레이져로 지지기만 하면 된다구~~!
이거는 막판이 뭔가 좀 찜찜한데 깨끗하게 다 안나온거 같은데
유투브에서 찾아 보다가 이거까지 봐버렸음 레알 장난아님
https://youtu.be/262VgO7_BuQ
ㅁㅊ
ㅅㅣ발 이거 보지마라
으 이건 짜는게 아니라 척출하는수준이잖아;;
혐오니까 비위약하신분들은 보지마시길.. 내용말씀드리자면 목뒤에 아기 머리만하게 튀어나왔는데
칼로 째서 꺼내는 영상입니다.
오오 호기심이 생겨버렸다!
상상을 뛰어 넘었군..으으
의무병일때 환자 귀 뒤쪽에서 저렇게 짜서 숫가락넘칠정도양 짜내는거 보고 토할거가튼대 참느라 죽는줄...
군의관이 존나 큰소리로 다급하게 날 부르길래 가보니까 신기하다고 이거좀 보라고 이러고 있음 아오...
다리가 피지로 되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