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석을 들면 북극이 n극, 남극이s극으로 가는게 당연한건데
사실이게 당연한게 아님.
과거 360만년동안 지구는 11번 자석의 극성이 바뀌었음.
아마 외핵안에 있는 철성분의 대류때문 아닐까 추정중. 하지만 정확하지않음.
지구의 물은 사실 어디서 온건지 확실하지 않음.
까놓고 말해 탄생직후의 지구는 물이 존재할만한 환경이 아니었음
지구는 5억년~10억년정도의 지층 기록이 전혀없음.
너무 거대한 시기간의 기록이 전혀 없어서 대부정합이라고 규정되어있음.
대부정합 찾아보니 개웃긴거 나오네
공백의 5억년
지구는 거대 거북이니까 물 정도야 있겠지...
지층 기록은 딱 저 기간만 없는거야? 11억년전 지층 기록은 있는데???
살짝 말을 잘못해서 빠르게 수정했음. 대충 5억년~10억년간의 지층 기록이없다는거고 몇년전이라는 말을 하는게 아님.
아 그렇구나
대부정합 찾아보니 개웃긴거 나오네
ㅋㅋㅋㅋㅋ
공백의 5억년
난 아직도 전기와 자석이 신기해. 서로 달라붙거나 밀어내는 성질을 가진 돌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