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A.C / D.P.A.A
전쟁 사망자 및 실종자 확인 사령부 / 전쟁 사망자 및 실종자 확인국
M.A.K.R.I
대한민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사 및 실종처리된 참전용사들의 유해를 고국으로 되모시는 역할을 맡고 있음
JPAC은 참전용사의 유골을 그냥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 일반 비행기를 타고 연구실로 옮겨,
유가족에 대한 아무런 안내 없이 유골 조사를 하였으며
여태 비행기에서 내려 이송되는 관에는 아무 것도 없음이 확인되었음
심지어 비행기에서 참전용사의 유해를 이송하는 장면은
격납고에서 대기중이다가 빈 관을 옮겨 나팔불고 깃대 세우는 주작 쑈가 되었으며
유가족들은 빈 관에다 대고 감정을 소모한게 되버림
이 사건은 BIG LIE 라는 사건으로 불리움
유해발굴 감식단은 국뻥부 아니랄까봐
중공군 참전용사들의 유해를 고국으로 되돌려 보내는데, 검식을 안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그래서 조사를 하니까 진짜 이거 중공군이 아닌 사람들, 즉 대한민국 국군 참전용사 유해가 섞였을지도 모른다는 결과가 나옴
사방팔방에서 난리가 났고, 다행히 중국측에서 "아니 뭐 그럴수도 있지 ㅋㅋ;;" 해서 넘겼으나
매번 송환 시 중국측에서 유해에 문제가 없는지 따로 또 검식함
아니 아래 사건은 중국이 그럴수 있지 해서 넘길 문제가 아니잖아
대한민국 국군 참전용사가 저쪽으로 가버리면 그분은 어떻게 되는거져..?
문제가 터져나오는건 이상한게 아니다
현존하는 모든 프로그램에는 버그가 있고, 현존하는 모든 사람은 병에 걸릴 수 있다
다만 버그가 있으면 디버깅을 하고, 병에 걸리면 병원을 가야 하는데 저새끼들은 문제가 터져도 고칠 생각을 안한다
저 유해발굴이라는 것도 참 개판 오분전으로 굴려처먹는다 싶음.
저것도 담당부대 따로 지정해다가 전문적으로 시켜야 되는데
누가 국뻥부 아니랄까봐 일선부대에 할당량 찍어서 쳐내려보내고
속된말로 짬처리 당한 예하부대에서는 적당히 부사관 몇명 빼다가 유해발굴 내보내고.
저걸 예비사단에다 시키면 사단에서는 태스크포스라도 구성하든지 해서 하다못해 1년만이라도 전담반을 꾸리든지 해야 할건데
그걸 예하 연대에다가 너네 연대 인원 적당히 차출해서 좀 찾아봐라 이 ㅈㄹ을 떨고 있어요.
연대에선 그거 대대에 짬처리하고 결국 대대에서 제일 만만한 부서 중사 하사 담당관들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나가서 탐문한답시고 동네 쏘다니면서 영감님들한테 예전에 여기가 격전지였네 어쨌네 그 동네 살던 다른 영감님들은 어디 사시네..
쥐뿔도 모르는 하사한테 무턱대고 나가서 유해발굴하라고 하면 애가 아냐 그걸...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진짜 코미디네 누가 가르쳐주는 놈도 하나 없고 하사새키가 자전거타고 동네 싸돌아다니면서 물어물어 발굴지 선정 탐문하고 다닌 거 생각하면 참.
내가 저거 해봐서 아는데
염병 중국군 우리나라 구분은 개뿔 구분 찾은 유해는 무조건 다 우리나라 군인이라고 이빨 까는데ㅅㅂ
저거 병사들 목적도 솔찍히 뭐 의무감으로 하냐?? 찾으면 포상준다니까 그냥 하는거지
그냥 시체 나오면 전부 우리나라 군인이여
전관 예우도 날려야지
니가 빼먹은것 같아서 내가 챙겨줬단다
아니 아래 사건은 중국이 그럴수 있지 해서 넘길 문제가 아니잖아
대한민국 국군 참전용사가 저쪽으로 가버리면 그분은 어떻게 되는거져..?
졸지에 조상님이 중공군 ㄷㄷㄷㄷ
근데 내 친구가 해병대 일반보병으로 갔었는데, 한 상병쯤에 통화중에 너 요즘은 뭐하냐고 했더니, 걍 가끔 파견나가서 유해발굴 한다고 하던데 이게 일반보병이 해도 되는 작업임??
그걸 나한테 물어보면 안되져...
근데 직접 발굴하는게 아니라도 일손 필요한건 많으니 일반병도 쓸법 하긴 한데..
군단 유해발굴팀[편집]
2009년부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의 지원을 위해 육군 군단별 예하에 만들어진 유해발굴팀. 이 쪽은 국방부 직할과는 달리 일반 병들중에 차출해서 파견형식으로 만들어지는 형태이다. 원칙적으로는 똑같이 사학과, 고고학과등 관련학과 출신으로 뽑아야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는다. 음악목회과, 통계학과 등 굉장히 관련없어보이는 학과에서 오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일듯
필요하면 유해발견디역 인근부대에 요청해서 협력받기도 해요
근처 군부대 동원 함.
우리 대대에서 중대 하나가 몇 달동안 발굴 작업 했었음.
아침에가서 전식먹고 오후에 복귀하고
국방부 에 보내는짤
문제가 터져나오는건 이상한게 아니다
현존하는 모든 프로그램에는 버그가 있고, 현존하는 모든 사람은 병에 걸릴 수 있다
다만 버그가 있으면 디버깅을 하고, 병에 걸리면 병원을 가야 하는데 저새끼들은 문제가 터져도 고칠 생각을 안한다
현정보로는 찾을수가 없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럼 왜 못찾느냐고 갈군다.
갈구는 주체는 가깝게는 윗대가리 멀리는 정부 혹은
더욱더 멀리는 국민이 될 수 있다.
그런상황에서 대다수의 사람은 면피성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냥 현실이 그렇다는 걸 적어봅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도
불가능한건 불가능한건데
세상사람들은 노력하면 다 되는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위에거는 국뻥부 이야기 나와서 적어봤음미다
유해발굴 감식단들 고생하는걸 누가 모를까
다만 문제가 생겨도 솔직해야 할 사람들이 면피에만 급급하니 속이 썩어들어갈 따름이지
위와 같은 일도 비난은 하되
왜 저런일이 발생했나 게을러서인가 하며 선판단을 하는 것보다
예산과 시간과 불가능 여부를 다 따져야 한다.
무조건적인 비난은
문제가 생길때 더욱 더 깊은 곳으로 숨기게 하기 때문
저거 참전자 부모형제자식들 DNA등록해서 유해랑 비교해서 가족못찾을까..
??? : 어짜피 썩다 남은 해골이니까 뭐가뭔지 모르겠지 ㅋㅋ 그냥 가져가자 우리가 그렇다면 그런거지 ㅋㅋㅋㅋ
이런거면 진짜 죽여야지
대충한다고 저걸?
저 유해발굴이라는 것도 참 개판 오분전으로 굴려처먹는다 싶음.
저것도 담당부대 따로 지정해다가 전문적으로 시켜야 되는데
누가 국뻥부 아니랄까봐 일선부대에 할당량 찍어서 쳐내려보내고
속된말로 짬처리 당한 예하부대에서는 적당히 부사관 몇명 빼다가 유해발굴 내보내고.
저걸 예비사단에다 시키면 사단에서는 태스크포스라도 구성하든지 해서 하다못해 1년만이라도 전담반을 꾸리든지 해야 할건데
그걸 예하 연대에다가 너네 연대 인원 적당히 차출해서 좀 찾아봐라 이 ㅈㄹ을 떨고 있어요.
연대에선 그거 대대에 짬처리하고 결국 대대에서 제일 만만한 부서 중사 하사 담당관들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나가서 탐문한답시고 동네 쏘다니면서 영감님들한테 예전에 여기가 격전지였네 어쨌네 그 동네 살던 다른 영감님들은 어디 사시네..
쥐뿔도 모르는 하사한테 무턱대고 나가서 유해발굴하라고 하면 애가 아냐 그걸...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진짜 코미디네 누가 가르쳐주는 놈도 하나 없고 하사새키가 자전거타고 동네 싸돌아다니면서 물어물어 발굴지 선정 탐문하고 다닌 거 생각하면 참.
와 진짜 그런식으로 하고 있었냐;;;
완전 주먹구구식이네 미친
저런일 있을때마다 책임자 목아지 날리면 해결됨
전관 예우도 날려야지
니가 빼먹은것 같아서 내가 챙겨줬단다
ㅇㅇ
그러니까 영화에도 맨날 나오고 뉴스에서도 심심하면 틀어대던 비행기에서 관 내리던게 다 국뽕쑈였다고?
내가 저거 해봐서 아는데
염병 중국군 우리나라 구분은 개뿔 구분 찾은 유해는 무조건 다 우리나라 군인이라고 이빨 까는데ㅅㅂ
저거 병사들 목적도 솔찍히 뭐 의무감으로 하냐?? 찾으면 포상준다니까 그냥 하는거지
그냥 시체 나오면 전부 우리나라 군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