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후는 척부인을 이다지도 잔인하게 보내버리고 혜제에게 이를 목격하게 만들고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린다 척부인이 주제넘은 짓을 했다지만 정말 끔찍한 방식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묵돌선우가 나타났다
혜제는 대체 무슨 죄냐
미틴련의 아들로 태어난 죄지 뭐
여후에게 정당성 자체는 있어서 인간돼지만 안만들었어도 악녀 소리를 안들었을거라나
만만한 년은 팔다리 자르고 똥통에 던지면서
오랑캐 앞에서는 제가 틀니 딱딱이니 봐주세요 하는 강약약강의 대명사
혜제는 대체 무슨 죄냐
여후에게 정당성 자체는 있어서 인간돼지만 안만들었어도 악녀 소리를 안들었을거라나
미틴련의 아들로 태어난 죄지 뭐
척부인이야 세자 교체 하려고 하다가 실패해서
일말의 책임이라도 있다지만
혜제는 대체 뭔죄여
동방신기 멤버 이름같음
근데 사람이라는게 진짜 쉽게 안죽는구나. 저시절에 팔다리 자르고 눈깔파냈고 혀 잘랐으면 진작에 세균감염으로 죽었을거같은데 사네
기록에는 자세히 없지만
당연히 얼마 안가서 죽었을 것이라 사료됨
애초에 과장이거나 죽은 사람을 돼지우리 던졌다 보는 사람이 많음
죽은사람을 돼지우리에 던진건 아닐거임. 명색에 황제가 될 사람이 사람시체봤다고 멘탈 다 털리고 정신병걸릴리가
만만한 년은 팔다리 자르고 똥통에 던지면서
오랑캐 앞에서는 제가 틀니 딱딱이니 봐주세요 하는 강약약강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