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저 오브 둠
울펜슈타인 RPG에서 죽을때 블라즈코윅즈에게 마지막 단말마로 내뱉은 저주가
"니놈의 자손이 값을 치를 것이다."
근데 블라즈코윅즈의 자손은
둠슬레이어
이 양반은 값을 치루기에 너무 강력한건지 생각이 없는지
잊을만 하면 지옥에 찾아와 지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돌아간다
변제는 고하고 채무자 기둥마저 뽑아버린다
그리고 정신 못 차리고 또 덤볐다가 성치않던 몸도 작살나버림
하빈저 오브 둠
울펜슈타인 RPG에서 죽을때 블라즈코윅즈에게 마지막 단말마로 내뱉은 저주가
"니놈의 자손이 값을 치를 것이다."
근데 블라즈코윅즈의 자손은
둠슬레이어
이 양반은 값을 치루기에 너무 강력한건지 생각이 없는지
잊을만 하면 지옥에 찾아와 지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돌아간다
변제는 고하고 채무자 기둥마저 뽑아버린다
그리고 정신 못 차리고 또 덤볐다가 성치않던 몸도 작살나버림
제일 골때리는 새끼가 무슨 생각인지 둠가이에게 프레이터 전투복 만들어준 놈.
대충 보니까 덤빈이유도 막아야한다급 아니었던가? 아니 문명하나 통채로 작살내는걸 염산에 담궈도 안죽는걸 어케 죽일건데 ㅋㅋㅋ
제일 골때리는 새끼가 무슨 생각인지 둠가이에게 프레이터 전투복 만들어준 놈.
그거 진짜악마가 만들어준건지 궁금함
그거 악마가 만들어 줬다는건 꺼무발 뇌피셜.
어디까지나 코덱스에서는 배신자의 갑주라고만 나와있음.
오히려 배신자 발렌이 준 거라고 봐도 되는 맥락....
대충 보니까 덤빈이유도 막아야한다급 아니었던가? 아니 문명하나 통채로 작살내는걸 염산에 담궈도 안죽는걸 어케 죽일건데 ㅋㅋㅋ
다크에이지 스포긴한데 죽여도 안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