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0517110107657
5·18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묘역과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단식 투쟁 중 옥중 사망한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특히 박 열사 묘역 앞에선 눈물을 흘렸다. 김 후보와 박 열사는 시기는 다르지만 광주교도소 같은 독방에 수감된 인연이 있다.
“제가 목포에서 광주로 이감돼서 오니까 교도관이 독방에 집어넣으면서 하는 얘기가 ‘여기가 박관현이 죽어 나간 데니까 정신 차리고 똑바로 해라’
였다”며 “박 열사는 제가 교도소에서, 죽고 난 뒤 만난 인연이다. 제가 매년 박관현 묘소는 꼭 참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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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수감 생활한 게 아니라
박관현 열사가 수감 됐던 방(82년)에서 자기가 빵 생활 했던(88년) 인연
-_-
5.18 묘지 방문에 항의하는 지역단체들에 대해 하는 소리라는 게...

근데 왜 거기서 그지랄하고있음? 미친새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겹다 진짜
광주 분들은 더 꼴보기 싫으실듯 싶네요
밥은먹었냐?
같은독방이 어떤 의미가있는거지?ㅋㅋㅋ
이재명이 짜면 진정성이 있지만
얘가 짜면 가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