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서울에서 카페하거든
회사근처라 알바 오후 파트타임 두명 쓰는데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고 아무데나 버리고 꽁초를 바깥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리니까 악취가 장난아니였데.
근데 자주 오는 회사 단골들이 거기서 피고 버리는데 사장인 내 친구와
알바데리고 분리수거하는데 담배연기와 꽁초 냄새 심하고 침 뱉으니까
이 알바생이 다 들으란식으로 딸치고 방바닥에다 싸는 사람 너무 많다고
해버린거야ㅋㅋㅋㅋㅋㅋ
단골들 몇몇이 귀 빨개지고 사라졌다는데 틀린 말도 아닌데 단골
잃은것 같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회사근처라 알바 오후 파트타임 두명 쓰는데
흡연자들이 담배를 피고 아무데나 버리고 꽁초를 바깥 플라스틱
분리수거함에 버리니까 악취가 장난아니였데.
근데 자주 오는 회사 단골들이 거기서 피고 버리는데 사장인 내 친구와
알바데리고 분리수거하는데 담배연기와 꽁초 냄새 심하고 침 뱉으니까
이 알바생이 다 들으란식으로 딸치고 방바닥에다 싸는 사람 너무 많다고
해버린거야ㅋㅋㅋㅋㅋㅋ
단골들 몇몇이 귀 빨개지고 사라졌다는데 틀린 말도 아닌데 단골
잃은것 같다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저지랄하고 저런말 들었다고 안가면 ㅋㅋㅋㅋ
알바생 딸치고 방바닥에 싸는가봐하고 도망간거같은데
이제 몰래 딸치고 감
저지랄하고 저런말 들었다고 안가면 ㅋㅋㅋㅋ
알바생 딸치고 방바닥에 싸는가봐하고 도망간거같은데
알바생을 피하는 스토리?
이제 몰래 딸치고 감
단골을 포기하냐
위생과 냄새를 포기하냐
이건 좀 골치아팠겠네
길 가에서 침 뱉고, 담배 재 떨어트리는 것만 봐도 기분 더러운데 관리하는 분들 입장이면 더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