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씨라면 그렇게 했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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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주인공의 인간성이 살아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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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이후부턴 데미우로고스 장단 맞춰주다가
꼬여가지고 그냥 꼴아박는 느낌
울하하하하하하 마이 터치 미! 난 네가 좋다!
초반부 이후부턴 데미우로고스 장단 맞춰주다가
꼬여가지고 그냥 꼴아박는 느낌
티치씨 "근데 니 와꾸로 그러면 아무도 안믿어."
그리고 세바스는 아인즈가 마을이고 뭐고 싹 다 조지러 가는 줄 알고 그렇게 전해서
알베도가 애들 이끌고 기세등등하게 합류한다.
딱 저떄까지 기대했음
이후 그냥 마왕물 되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