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였던걸로 기억함.
아버지랑 가끔씩 가던 게임 매장이 있었음. 그 날도 게임 사러 갔는데 형뻘쯤 되나 두 명이 게임을 하고 있었음.
우연하게 그 장면을 보게 되고 두 명은 늦게 눈치 챘는지 어린이가 보면 안된다고 황급히 티비를 꺼버림. 하지만 이미 볼 만큼 봐버렸고 그 장면은 몇 년 동안 내 뇌리에 깊이 남게 됨.
그 장면은.
아버지랑 가끔씩 가던 게임 매장이 있었음. 그 날도 게임 사러 갔는데 형뻘쯤 되나 두 명이 게임을 하고 있었음.
우연하게 그 장면을 보게 되고 두 명은 늦게 눈치 챘는지 어린이가 보면 안된다고 황급히 티비를 꺼버림. 하지만 이미 볼 만큼 봐버렸고 그 장면은 몇 년 동안 내 뇌리에 깊이 남게 됨.
그 장면은.
패러사이트 이브 멍멍이 변신 장면이었음.
저건 개인가?
ㅇㅇ
착한 형들이었네
바하1 첫 좀비가 뒤돌아보는 씬 보고 충격 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