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번 방중 전부터 기획되어있었던 프레임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한국 홀대론"이라는 타이틀로 크게 프레임잡고 방중 전부터 기획 중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이번 방중때 나온 오보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MBN
해당 기사는 “김정숙 여사가 14일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한메이린 예술관에서 한메이린 작가와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사실상 이 내용이 전부인 ‘동정 보도’.
기자 폭행 사건과 전혀 연관 없는 김정숙 여사 이름에 ‘따옴표’까지 붙여 오해의 여지를 만든 것.
이후 기사 제목은 “방중 ‘김정숙 여사’ 한메이린 작가 재회”로 수정.
그리고 이번 방중때 나온 오보들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MBN
해당 기사는 “김정숙 여사가 14일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한메이린 예술관에서 한메이린 작가와 재회의 기쁨을 나눴습니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데 사실상 이 내용이 전부인 ‘동정 보도’.
기자 폭행 사건과 전혀 연관 없는 김정숙 여사 이름에 ‘따옴표’까지 붙여 오해의 여지를 만든 것.
이후 기사 제목은 “방중 ‘김정숙 여사’ 한메이린 작가 재회”로 수정.
News1
문대통령을 상징하는 블루. 중국 공산당을 상징하는 레드로 넥타이 색을 맞췄는데
기레기들 눈에는.......
매일경제
팔에 달린 어깨.
JTBC
나쁜 놈들.
오보만 낼꺼면 뭐하러 따라감??
기자라는 이름이 너무 너무 아깝지 않나?
그냥 기레기하자 기레기.. 아니 그냥 쓰레기라고 불러줄까?
이제는 기레기들의 개수작이 온국민의 눈에 보여도 너무 빤히 보이니까 그 개언론들이 너무 역겨울 뿐이고~
쓰레기도 아까워욥..
추하고 역겹다 더럽다
이런게 언론이니 나라가 그 꼴이었지
이나라 모든 적폐의 근원이 보인다
사람무는 개개끼는 매가 약이에요
아무리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난 있다 생각함.
제일 더러운 직업이 바로 기레기.
도대체 지들이 뭐라고! 지들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