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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단독주택가서 살든지 산속에 살든지 ㄷㄷ
애가 주택가야죠
피해주는 사람이 맞는거지
피해주는사람이 쳐맞는거죠
쳐 맞고 싶음?
역시 자게이 ...
이게 논란거리가 되나 ㅎㅎㅎㅎ
이게 논란이라는게 놀랍네요. 아파트에는 살면 안되는 사람인듯.
자기 부모가 자기 입을 틀어막아가며 기른줄아나? --;;
소음 발생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아파트 살고, 피해자는 살면 안되는건가요? ㄷㄷㄷ
그정도도 못참으면 다른데 살아야죠...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 아이 울음소리에 저리 반응하다니요. 저는 저글에서 저런 향후 정신병자(자기 애 낳으면 입막을 새끼)른 찾아야할거 같은데요
저 놈 글 좀 못쓰게 하세요
수면교육한다고 애 우는거 방치하고있으면 난감류
새벽에 우는 애는
부모가 자느라 방치하는 것 아닌가요?
왜 애를 울게 냅두냔.
애는 특히 신생아들은..
경우에 따라 그냥 이유없이 웁니다..
그냥 발달 단계가 그래서 우는거에요..
성장에 따른 생리적 현상..
애 안키워본 1인..
그 집 애는 그런가요?
우리 애들은 그런 것 없었는데.....
젖먹이 아이가
아..네..죄송합니다. 제가 이 시간에 민폐네요
그만 울겠습니다..
이러길 바라시나보네요 ㅋㅋ
저런 쪽지 쓸 정도면
우는 걸 장시간 방치하는 상황 같지않나요?
아무리 문제가 있는 애라도 부모가 업어주든 안아주든 아프면 병원에 가든 하면 될 것 같은데.....
보통의 애들은 일반적으로 그래요.
아닌 경우가 드문 케이스.
아기 없죠 아직???
글 못 읽나 봄.
애울음소리에 시끄러워 당신이 잠못이룬다면 그아이 부모도 더욱 잠자기 어렵습니다 왜냐믄 더 시끄럽고 신경 긁는 울음 소리는 주글 맛입니다
애를 키워보지 않았으니 이런말을...
님 부모님한테 물어보세요. 님이 얼마나 울었는지.
댓글도 좀 읽으세요.
미혼이네 ㅎㅎㅎ
진짜 한심하네요.
바로 위에 댓글만 봐도 대충 분위기 파악 하겠구만.
님께서 모르고 잔거겠죠. 와이프 분께서 애 달래는 동안.
모르면 말을 말지...
방치하지 않아도 웁니다.
애 안키워보셨죠?
이유없이 웁니다.
영아 산통도 있고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물론 방치하는 경우도 있긴합니다만, 그냥 울때도 많습니다.
그건 그쪽 애가 괜찮은거구요
아무리 달래도 귀신같이 밤에만 우는애도 있습니다
ㅋㅋㅋ 그런가봅니다
나같으면 귓구멍에 이어플러그 꼽겠다
먼지 아는데도 왠지 야하다 ㄷㄷㄷㄷ
혼을 내면 더 울지 ㅂ아
설마.. 신생아 인데 쓴건 아니겠죠
신생아든 애기든 지속적으로 울게 둔다는건 소음을 떠나 부모도 문제. 아동학대라고 단정할순 없어도 관심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옆집이 오래 그랬는데 무덤하고 경우없는 부모를 보니까 이해가 가더란.
피해자는 글쓴이가 맞음 ㄷㄷㄷ
틀어막는단 말만 없었으면 논란거리도 안됐을듯
이게 핵심임.
방치라면 문제이나 ...애가 우는걸 입을 틀어막으라니~
저분도 좀 심하게 얘기하긴 했지만 오죽하면 저랬을까 싶기도 하고요
방음 안되는 아파트는
진짜 아랫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도 들리더라고요
하물며 새벽에 애 우는 소리땜에
몇달간 잠못잤을수도 있으니....이해도
저희 아들 애기때 생각하면
내 새끼도 울면 밤에 돌아버리겠던데
생면부지 남의 아이가 울어서 내 생활을 다 깨버리면 어떤심정일지 이해를 해야
자는 시간에 울어서 잠못자면 당연히 저런 반응이 나오지 누가 그렇구나 하나요?
글 문구는 다소 좀 과격한 표현이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다른건 다 제쳐두고...
아래층이 피해를 보고 있다. vs 위층의 아기 울음 정도는 참아야 한다
아래층에서 위층에 애를 낳으라고 한것도 아닌데 뭔죄로 참아야하는지 ㅜ
이건 저 두가구가 싸울게 아니라 같이 아파트 건설사랑 싸워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옆집에서 우는소리가 들릴정도면 층간소음이 장난이 아닐것 같은데?
맴충 될 사람들 많네ㅋㅋ
애가 이유없이 우는데 어쩌냐
달래도 우는데 어쩌라는거냐
애 안키워봤네 ㅉㅉ
넌 안울고 자란줄 아냐
맘충유망주들 ㄷㄷ
죄송합니다 아기가 신생아라 자주 울고
저희도 달래본다고 달래는데도 쉽지가 않네요
죄송합니다 저희도 노력할게요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게 정상 아님???
원래 다 그럼
내가 어쩔
너도 키워봐라
맴충 기본소양
저도 그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양해를 구해야죠
그쵸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를 냈어도
당연히 저도 조심한다고 했는데 눈길이라 그렇게 됐네요
죄소합니다 다친신곳 없으세요? 이게 정상 아님??
눈길인데 미끄러운데 어쩔?
눈길 운전 안해봄?
어떻게 이딴 자세인지..
한둘이 아니네...
충충 거리는거 극혐!!
충질을 하는게 먼저 극혐이겠죠
맴충 애비충
충이 뭔 뜻인진 아심?
예전 집이 탑층이었는데 아랫집에 갓난 아이가 있는 가족이 이사 오고 나서 매일 아이 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뭐 신경도 안썼습니다.
애가 우는게 당연하지 부모가 안울게 어떻게해 .
서로 어느정도는 이해하고 살아야죠 공동주탹에서
이따위니 기차 안에서 개진상 부리는 애들을 방치하지 ㄷㄷㄷ
제가 가장 혐오하는 사회현상입니다. 그쪽 부모에게는 이쁜자식이지만 공공장소의 타인에게는 무의미한 성가신 존재죠. 부모로서의 기본소양을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 주변사람은 괴로움을 참고 충분히 양해해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공공장소에서 눈과귀를 닫은 자폐적 부모들이 있더군요.뻔뻔스럽죠. 그러면누가 그 아이들을 이쁘게 봐주겠습니까?
저출산문제 해결하려면 공동주택 방음수준도 높여야겠군요..
가끔 칭구네 아파트 놀러가보면 위에서 소음나고, 칭구마눌은 티비소리도 못올리게 하더라구요.
무슨 티비 볼륨을 1~2에 놓고사는지...
단독은 우퍼에 빵빵하게 듣는데요.
아파트는 살곳이 못되겠다고 항상 느낍니다.
자게이들 평균 독해력이 무지 떨어지나 봄.
현재 상황은 애가 매일 밤 새도록 우는 상황이고
글쓴이는 새벽에만이라도 울지않도록 해달라는, 사실상의 애원인데
새벽에 잠깐 애 우는 걸로 지랄하는 것으로 보고 댓글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인 듯.
말 안통함ㅋㅋ
애키워봤냐
이말만 반복ㅋㅋㅋㅋㅋㅋ
윗집 꼬맹이 피아노 저녁에 칠떄만 되면 바로아랫방이라 엄청 잘 들리는데 올라가본적은 주말 이른아침빼곤 없네요
밥목먹어서 예민해진거보다 잠못자서 예민해지는경우는 누구나 겪어봤으니 글쓴사람 심리 상태가 어떨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고 저건 싸우자는 태도 같아서 논란인듯 합니다
그냥 트러막던지에서 부터 인성이 보이네요.
걍 말하는게 쓰랴기
애가 이유가 있으니깐 울지 그냥 숨시듯이 울어요?
울 아들은 19시 잠들어서 아침 7시 일어남..
아들아 고맙다 ㄷㄷㄷ
아직 애 안 낳아본듯
몇몇 잘난 자게이들 말대로라면 신생아있는 가정은 아파트에 못살게 하는법안이 필요할듯.
아무리 자게지만 배설은 적당히 해야지..
같은말이라도 표현이 참 잣같기는 하네유.
저 글 보면 애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일 새벽에 울어서 아래층 사람이 참다참다 폭발한 심정이 느껴지는데요.
나란히 살면 헬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