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는내내 애들 숫자 얼마 되지도 않는데
저정도면 시끄러워도 얼마나 시끄러울까 싶음...
집앞에 놀이터나 어린이집 있는데
애들 노는소리 들리지도 않음...
오히려 저렇게 애들 뛰댕기는 소리가 반가울 지경이다...
이거 보는내내 애들 숫자 얼마 되지도 않는데
저정도면 시끄러워도 얼마나 시끄러울까 싶음...
집앞에 놀이터나 어린이집 있는데
애들 노는소리 들리지도 않음...
오히려 저렇게 애들 뛰댕기는 소리가 반가울 지경이다...
대충 유치원이 폐쇄되고 그 자리에 노인정이 생겼다는 뉴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