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문학이 고작 아쎄이 타령하고 구타 및 바닥에 떨어진 바퀴벌레 주워먹게 하는 동안 해병비문학에선 단 6일만에 5건의 성고문 사건이 기사에 나옴 이에 해병갤러리가 도저히 현실을 쫓아갈 수 없다며 항복 선언함
해병대는 오히려 해병문학이 미화 시킨거라니까
애초에 해병문학 나온것도 저런것때문 아니었나
저런것 때문에 해병문학 나왔는데 저런것 때문에 한 풀 꺾이다니 아이러니하네
해병문학은 픽션특유의 과장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현실이 더 할꺼라는 생각을 못 함...
그냥 빤스런 하나로 끝
저것보다는 채상병 사건이 더 컸지
아니 인육먹고 똥퍼먹는건 과장이지... 나는 그냥 악기바리좀 시키고 몇대 때렸을 뿐이다...
비문학의 압도적인 파괴력에 견쌍섭, 톤톤정도 기겁함
해병대는 오히려 해병문학이 미화 시킨거라니까
애초에 해병문학 나온것도 저런것때문 아니었나
저런것 때문에 해병문학 나왔는데 저런것 때문에 한 풀 꺾이다니 아이러니하네
해병문학은 픽션특유의 과장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 현실이 더 할꺼라는 생각을 못 함...
그냥 빤스런 하나로 끝
저것도 있고...
그 사건이 진따 쐐기 박은거 같기도 함
진따x 진짜o
저것보다는 채상병 사건이 더 컸지
맞네 그것도 엄청났지
비문학이 너무 무서웠다;;
아니 인육먹고 똥퍼먹는건 과장이지... 나는 그냥 악기바리좀 시키고 몇대 때렸을 뿐이다...
해병문학 유니버스 정도면
해병계의 유토피아인듯
해병문학이 해병비소설에 비해서 순한맛이었기 때문에 도태됨
비문학의 압도적인 파괴력에 견쌍섭, 톤톤정도 기겁함
황근출 해병님도 이해못해서 번역기 해병을 갈궜는데 번역기 해병도 해독을 못할 상황
해병문학은 약간의 유머도 있지만 해병비문학은 그딴거 없이 딥다크라구
해병대 끌려간것도아닌데 왤케 흉악범들이 만음?
문학이 아니라 다큐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