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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하일 하이드라)
???기열 가이진이 아니라 진정한 시민어었자나
할머니 덕에 살았네 저걸 경기장에서 불렀어봐
PTSD 자극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열한 잡종이라면서 뚝배기 깨는게 아니라니
저열한 잡종이라면서 뚝배기 깨는게 아니라니
유태인만 아니면 되나봐
할머니:(하일 하이드라)
할머니???
낙지스껌;
마스에서 메멜까지~
할머니 덕에 살았네 저걸 경기장에서 불렀어봐
???기열 가이진이 아니라 진정한 시민어었자나
PTSD 자극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네 집은 아무래도 낙지의 아지트가 된 모양이다.
??? : 비록 기열 운터멘쉬 아시안이지만 라이히를 그리워하는구나... 잘해줘야겠다.
흐음 운터멘쉬 주제에, 우버멘쉬에 대해서 잘 알고 있잖아.
이번만은 봐주도록 하지
할머니 : 그런지도 모르고(왈칵)
정확히는 나치 찬양도 아니고
저게 실화일리도 없겠지
역시 동맹국!(족보상으로는 개엿같지만 맞음)
옆집에 동양인 네오낚지가 이사온 건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