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매자입니다
판매자가 2470vr판다고
창원인데 부산까지 제가 가는걸로 일요일까지 약속잡아놓고
일방적으로 갑자기 개인사정으로 못판다고
문자한통오네요 아 진짜 어이없네요
왜이렇게 매너가 없는지
다른분한테 판매를 한건지 참....
그사람이랑 약속해서 다른물건은 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아뒤 공개하고싶네요
일요일 약속잡는다로 다른 약속도 다 취소했구만
아놔 진짜 너무하네
https://cohabe.com/sisa/459262
아 중고거래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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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들은 그래서 신품이 더 나을지도 ㅡㅡ;;
저는 당일 거래 아니고 몇일뒤에 하는거는 거진 다 취소되더라구요
가끔 웃돈 줄테니 자기한테 팔라는 분도 계시더군요
그정도는 양반이죠. 갔는데 연락 안받고 잠수타는 놈들도 있어요..
당일날 취소한다고 연락한것도 아니고 미리 알려준거니 비매너라고 하기엔 좀 ...
중고거래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좋은 매물 나오면 당일날 바로 가서 사와야 합니다.
많이 속상하시겠네요...그래도 몇일 전 연락준게 있으니...ㅠㅜ...
그냥 좀 그렇네요 약속을 이렇게 쉽게 바꿔버리다니 참..
출발해서 갔거나 도착했는데 잠수에 비하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렇게 위안삼아야겠네요 그래도 이런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되네요 그래도 약속을 한건데 참....
그래도 당당하게 같이팔던 d3 판매한다고 또 올려놨네요 다른사람한테 판거같네요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그정도는 애교죠...
저는 당일날에 고장 났다고 거래파기하시는분도 뵈었습니다
구매자가 이상한 짓도 합니다
전 운동기구 판다고 했더니 4일 전부터 깎아달라고 하질 않나 자꾸 온다 해놓고 연락하게 만들고...
오늘 오전까지 온다고 안나가고 기다리고 있었더니 오후1시쯤 돈없다고 못산다고 하더군요
정말 만나면 면상을 후려버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판매자나 구매자.....웃돈 받고 더 파는 것은 할 말없지만 기본적인 약속에 대한 의미를 깊이 되새겼으면 좋겠더군요.....올바른 사람이 할 짓거리는 절대 아닙니다
저도 창원인데 힘내세요 ㅎㅎ
이정도는 진짜 양반입니다
아무래도 날짜가 멀면, 구매쪽이 어찌 변할지 몰라..
판매자들은 빠른 거래를 원하는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ㅜ
미리 연락 준거니 이해하심이..
구매자가 안산다고 하는 경우도 많아서... 사실 판매자 입장에서 빨리 산다는 사람이 있으면 그럴수 있긴합니다. 문자라도 줬으니 뭐 최악은 아니네요 ㅎㅎ
저는 어지간하면 약속 지키려는편인데 상대가 먼저 펑크내고 빠지는거 몇번당하니 나만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저건 비매너 측에도 못낌니다 판매자는 물론 구매자도 예약만 걸어놓고 문자한통없이 펑크내는 경우 수두룩하니까요 꼭 구매하고자 하는 매물이면 판매자랑 약속날자 잡고 예약금조로 1~3만원 걸어놓고 게시물 완료로 수정해달라고 하는게 서로가 편합니다
구매자 중 와서 깎아달라는 애들 제일 싫어요
공개하세요 비매너 거래자 수집중
중고거래 몇번 안하셨나봐요
며칠뒤에 만나자고 잡은거래 90%는 빵꾸입니다
판매자 입장에선 당장 구매 가능한 사람에게 파는게
여러모로 이득인지라...
10년동안 수천건의 되팔이 경험상 맞음 ㅋㅋㅋㅋ
저는 며칠뒤 예약은 99.9% 파토난다고 생객해요 ㅎㅎ
한국에있을때 있는살림 청산하는데 정말 오만 진상들 다 만나봤네요 ㅎㅎ
속상하겠지만 판매자입장에선 빨리 처분하고 싶은마음도 있을거같네요,,
저는 서울에서 부산출장길에 위와같은 상황을 ㅠㅠ 출장이라서 위로했었습니다. 그분도 나름 이,저 까페 활동하시는 분이었던게 생각나네요.
요즘 중고거래는요..... 문자라도 보내주면 다행입니다.
이게 아이디 공개할 정도로 진상 판매자인가요?
미리 연락해서 사정상 못팔게 됐다 말할 수 도 있죠
약속을 하고 더 이상 매물도 안 찾아보고 안도하고 있던 구매자분의 입장도 이해되지만
비매너에 진상까지는...
판매자는 당장 올 사람이 있는데 일요일까지 기다릴
이유가 없어요. 필요하면 바로 사야합니다.
꼭 필요하시면 1-3만원 선입금 해주셔야죠
만약 기다렸는데 구매자가 연락두절이거나 못간다고 하면 판매자가 바보되는건데
이런경우 누가 보상해주나요?
이게 무슨 비매너인가요
계약금 거신거라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매너에 속하죠 저정도면...
내가 있는 지역으로 와주시면 5만원 더 쳐준다고 하고 다 와갈때 쯤 안산다고 해보셔요 ㄷㄷㄷ
개인사정도 있고하니 그럴수 있다 사료 되옵니다.
ID 공가하면 님인생 너덜됨.
일요일이면 이틀뒤인데
미리 연락주는거면 뭐
당일이 아니고서야 취소될수도 있다고 보는데
글쓴분 좀 오바하시네요
거래 당일도 아니고 며칠전에 연락이라도 줬는데 아이디 공개할 정도로 비매너라고는 생각치 않네요.
막말로 구매자분이 예약금도 걸어놓은 것도 아니고 거기다 거래일에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도 종종 일어납니다.
판매자분이 거래 며칠전에 연락을 줬다는 것은 매너있는 행동이라고 보여집니다.
이게 왜 비매너죠? 거래 약속 잡으면 무조건 팔아야되는것도 아닌데
기분 나쁘실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완전 양호해보이네요^^ 기분푸십시요
반대로 저는 제 물건 산다고 아무에게도 팔아주지 말라고해서 3일간 기다리면서 아무에게도 안팔았는데 3일후에 연락이 없어 전화도 하고 문자도 했는데 그냥 전부 씹어버리더군요. 결론은 "즉결거래" 입니다. 전후사정 잴것없이 바로가서 바로 사는게 가장 좋은거죠. 만일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달려갔는데 바람을 놓았다면 판매자가 개새끼가 되는거지만 위 상황은 판매자가 욕먹을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가는중에..연락오거나..기다리게 했거나..
사기를 쳤거나 .그정도 건수를 적어주셔야..공감을 하죠.. 그냥 새거 사세유 ㄷㄷ
부산까지 사러가서 바람맞고와봤네요
창원에서ㅜㅠ 판매자 당일 잠수탐
이정돈 양반축인듯 합니다.
제가 약속이라는걸 너무 중요하게생각했었나보네요
그러려니 하고 다른물건 사야겠네요
사람들마다 생각과 기준이 다르니
새롭게 좋은 물건 알아봐야겠네요
당일 전에 그래도 취소 연락이라도 해줬으니 오히려 매너있다고 봐야죠. 약속취소는 언제나 있을수 있는 일이니 그러려니 하는게 좋습니다.
글에 빠른거래 우선이라고 있으면.. 뭐 이해 해야할듯
15분전에 ,,
거래장소 다왔는데
다른이에게 판매한다고 연락옴,
ㄱㅅㄲ
전 출발후...가는길에 연락햇는데 딴사람한테 팔았다고한....인천에..한 ㄱㅅㄲ가 생각나네요...
그후론 저희집 근처에서만 거래해용
며칠 후 거래하자 약속 자체가 피차간에 피곤하고 서로간에 부담주는거라 안잡는게 낫습니다. 파시는 분은 가까운데 사겠다는 분 계시면 귀가 솔깃하고, 사시는 분도 더 좋은 물건 나오면 약속 깨고 싶고...
얼마전 개봉된 무선충전기 저렴하게 올리고 약속 잡았는데 불량인것 같아서 문자보내서 불량인거 같다고 판매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센터가서 불량판정받고 그냥 제가 사용중이네요.
저도 완전 나쁜놈된거 같네요.
그래도 연락을 해서 취소하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계약서 쓰고도 파기가되는 상황이 많은데 중고거래에서 그정도는 당연히 있는일이라 생각하세요
약속해서 출발하고 도착했는데 잠수타는건 욕먹을짓이지만 구매하기도전에 연락을 주셨으니 이해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여기 중고장터에서 좋은 가격에 물건 못삼 ㄷ 조금 비싼물건 잡던가 가격 괜찮으면 무슨이윤지 거래성사가 안됨 살수가없음
예약 잡아 놓고 가격 올려봄류
판매자입니다 요즘 라이카 사용하느라 니콘포럼 자주 못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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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많이 상하셨나보네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기분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