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에서 초등학교 낀건
초품아라고 상당히 쳐주는 호재인데
그 집값 호재는 다 누리고 지 불편하니까 민원제기
https://cohabe.com/sisa/4591960
이 민원이 개 역겨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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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웃음소리가 어떻게 소음이냐고
집값 안정성 보장해주는 학군 보고 굳이굳이 초교 있는 곳으로 들어와놓고선 민원 넣는다?ㅋㅋㅋ
역세권 들어와서 전철 소리 안 나게 하라는 거지
저걸 민원 넣는건 초등학교 교육도 못받으신 새끼인가
처음에는 민원 들어올까봐 하는 거 같다는 글이었던 거 같은데 민원 들어왔다는 글로 바뀌었네
펀쿨섹좌 1승
초등학생 시끄럽게 하는 시간대 = 낮
그러니까 두가지 경우임
1. 밤낮 바꿔서 일하는 분들
2. 그냥 할일이 쥰내 없는 병1신들
요즘은 운동회 하기전에 선 사과부터 박고 시작하는겨?
애들 웃음소리가 어떻게 소음이냐고
펀쿨섹만도 못한 새끼들이지
이기적인 스애끼들
저걸 민원 넣는건 초등학교 교육도 못받으신 새끼인가
학교에서 운동회 하는걸 민원으로 넣는다고?
요즘은 운동회 하기전에 선 사과부터 박고 시작하는겨?
펀쿨섹하지 못하군!
집값 안정성 보장해주는 학군 보고 굳이굳이 초교 있는 곳으로 들어와놓고선 민원 넣는다?ㅋㅋㅋ
역세권 들어와서 전철 소리 안 나게 하라는 거지
근데 놀랍게도 역세권 와서 전철 눈앞에서 치워달라는 민원이 실제로 있지.....
분명 자가가 아닐 거다....ㅋㅋㅋㅋㅋㅋㅋ
자가면 그딴 소리 못할텐데
ㅂㅅ들이 학교 끼고 있으면 집값 높다고 처들어가놓고
애 소리 난다고 미원 처넣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건 좀 아니다...
사는게 많이 팍팍한가..
처음에는 민원 들어올까봐 하는 거 같다는 글이었던 거 같은데 민원 들어왔다는 글로 바뀌었네
일부겠지?? 한두명이겠지??
아니라면 아파트 수준 개똥이네
펀쿨섹좌 1승
추천 100만개 박고싶네
나도 초등학교 바로 옆에 살지만 내가 쉬는날 초등학생들이 운동회 하는거 보면
아 벌써 운동회 시즌인가 + 예전에 비해 애들이 많이 줄었네
딱 두개 밖에 생각안들던데
애들 운동회하면서도 마음이 불편하겠네
민원 들어주는 공무원이 나쁨
적절히 개소리는 컷해줘야하는데
근데 경중을 자의적으로 판단하는 걸 시작하면 그때부터 ㅈ되는 거임
공무원이 감히 내 민원을 거절해? 무제한 민원 때리고 니 상급자한테 연락한다 ㅋㅋㅋㅋ
새벽에 소리지를리도 없고 해뜨고 하는건데 민원을 넣어?
초등학생 시끄럽게 하는 시간대 = 낮
그러니까 두가지 경우임
1. 밤낮 바꿔서 일하는 분들
2. 그냥 할일이 쥰내 없는 병1신들
우리 단지도 바로 옆에 초등학교, 중학교 다 붙어있는데
여기는 노인분들도 많이살고해서 그런지 운동회같은거할때 엄청 시끌시끌한데도 민원 없나보드라
이게좋아
펀쿨섹좌도 아는걸 모르네
근데 운동회...인원수가 진짜 적구나 저출산이 체감되네
오늘 휴가 냈고 옆에 중학교 운동회인지 뭔지 행사하면서 떠드는데 이정도는 참아줄만한데 말야. 이중창 다 닫고 에어컨 키니깐 별루 시끄럽지도 않구만.
나는 집에 있으면 밖에 애들 노는소리때문에 맘이 따뜻해지고 힐링되는데...
그냥 민원인을 죽이죠?
설득은 너무오래걸려
세상이 어떻게 이ㅈㄹ이 됬냐 이 나라는 진짜 여러방면에서 놀라워
그 잠깐을 못 참아주나?ㄷㄷ 애들도 몇명 없구만. 나는 단지 중앙광장 바로 앞에 있어서 매일 매일 점심~저녁 애들 공 튕기는 소리에 비명소리 아무리 심해도 단 한번도 민원내본적 없는데. 혼자 궁시렁 거린적이야 있어도...
저거 듣기 싫다고 지1랄하다가 말리던 자기 어머니 죽인 패륜아도 있었지
대낮에 애들 뛰놀면서 큰소리 내는건 좀 냅둬라
저거 민원 넣는새끼는 자기 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어울리지 못하니까 꺄르륵 꺄르륵 소리가 싫은거다 분명
군부대 근처에 군부대보다 늦게 들어외서 사는주제에 군인들 훈련소리 시끄럽다 민원넣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뭔 민원인들 없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비하면 애들 숫자도 코딱지 수준인데 시끄러우면 얼마나 시끄럽다고
저런거로 민원넣는 새끼들 운동장 300바퀴 돌려야함
역시 나라를 저렴하게 만드는건 돈이랑 자기 안위만 먼저인 사람들의 오만함이다..
걍 저런 ㅂㅅ민원은 무시하도록 좀 해야하는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