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새끼가 무능한 나르시스트인데, 이 새끼 때문에 두명이 나감.
이제 나 하나 남음 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진짜 ㅂㅅ joat인게 가스라이팅을 해야 사람이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인신공격은 그게 지 기준 사실이면 문제 없다는 입장임. 비단 아래에만 그러는게 아니라 지한테 직접적으로 영향 못 미치는 다른 부서 글로벌 디렉터한테까지 무례한 새끼임. 근데 지 바로 위는 그 글로벌 디렉터보드 낮은데 살살김. 그냥 ㅂㅅ임.
결국 나도 참다참다 ㅈ같아서 이직 준비하면서 직속상사 바꿔달라고 요청함. 어차피 한국에 이 직종이 그새끼랑 나 뿐이라서 변경자채거 불가능한건 알고 있었는데 그냉 폭로+마지막 발악으로 그렇게 함.
이미 퇴사할 마음이라 리미터 없이 그냥 정면으로 들이박음.
그당시에 나는 진짜 5시부터 일 하기 싫었고 출근 자체도 ㅈ같았음. 왜 ㅈ같내면 지본적으로 우리는 재택 3일+출근 2일 헝태안데 그 joat새끼는 지 상사가 외국인이라서 거의 출근 안 하면서 나한테만 주 3일 출근하라고 했기 때문에 더 ㅈ같았음.
그냥 한 두달은 일 안 한듯. 작년까지는 그래도 이 새끼가 사람 새끼 흉내는 내려고 노력했는데 올 3월부터 개망나니가 되어서 joat가 사람 형상을 하면 이 새끼겠구나 생각함. 이미 갠적으로 이 새끼 사람 취급 안 하게 되더라.
그렇게 나도 두달간 일 손 놓고 개기다가 ㅈ같아서 그새끼가 한 인신공격 다 폭로하고 직속 상사 바꿔달라고 한지 3주 됐는데 바뀜 ㅋㅋㅋ 엌ㅋㅋ ㅆㅂ 이게 되네 ㅋㅋㅋㅋ 그 새끼는 이제 팀장 타이틀 잃음 ㅋㅋㅋㅋㅋ 팀원이 없는데 팀장일 수 없짘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결국 살아남음. 회사가 안 바꿔줄줄 알았는데 바꿔주니까 갑자기 애사심도 생김. 내가 이렇게 중요했나? 이 회사에서?
상사 바뀐날 부터 내가 느끼기에도 퍼포먼스가 올라감. 이제 6시 10분?20분? 문제없음. 그정도 할 수 있지. 내 일 마무리 할 수 있으면.
나는 그 새끼랑 일하면서 내가 진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인가보다 했음. 근데 그게 아니었음. 그냥 그 새끼랑 일하기 싫었던거임. 그 새끼 짬 차리하는게 ㅈ같았던거임. 갑자기 일 재미있어짐 ㅋㅋㅋㅋ 출근 나쁘지 않음. ㅋㅋㅋㅋㅋ
상사 갈아치운게 너무 기쁘고 행복함. ㅋㅋㅋ 바뀐 상사는 외국사람이라 솔직히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렴 이 인두껍쓴 무능한 나르시스트보다 못할 일은 없음. 어휴 ㅂㅅ새끼. 잘 가라 ㅋㅋㅋ
이제 나 하나 남음 ㅋㅋㅋㅋㅋ
이 새끼가 진짜 ㅂㅅ joat인게 가스라이팅을 해야 사람이 발전한다고 생각하고 인신공격은 그게 지 기준 사실이면 문제 없다는 입장임. 비단 아래에만 그러는게 아니라 지한테 직접적으로 영향 못 미치는 다른 부서 글로벌 디렉터한테까지 무례한 새끼임. 근데 지 바로 위는 그 글로벌 디렉터보드 낮은데 살살김. 그냥 ㅂㅅ임.
결국 나도 참다참다 ㅈ같아서 이직 준비하면서 직속상사 바꿔달라고 요청함. 어차피 한국에 이 직종이 그새끼랑 나 뿐이라서 변경자채거 불가능한건 알고 있었는데 그냉 폭로+마지막 발악으로 그렇게 함.
이미 퇴사할 마음이라 리미터 없이 그냥 정면으로 들이박음.
그당시에 나는 진짜 5시부터 일 하기 싫었고 출근 자체도 ㅈ같았음. 왜 ㅈ같내면 지본적으로 우리는 재택 3일+출근 2일 헝태안데 그 joat새끼는 지 상사가 외국인이라서 거의 출근 안 하면서 나한테만 주 3일 출근하라고 했기 때문에 더 ㅈ같았음.
그냥 한 두달은 일 안 한듯. 작년까지는 그래도 이 새끼가 사람 새끼 흉내는 내려고 노력했는데 올 3월부터 개망나니가 되어서 joat가 사람 형상을 하면 이 새끼겠구나 생각함. 이미 갠적으로 이 새끼 사람 취급 안 하게 되더라.
그렇게 나도 두달간 일 손 놓고 개기다가 ㅈ같아서 그새끼가 한 인신공격 다 폭로하고 직속 상사 바꿔달라고 한지 3주 됐는데 바뀜 ㅋㅋㅋ 엌ㅋㅋ ㅆㅂ 이게 되네 ㅋㅋㅋㅋ 그 새끼는 이제 팀장 타이틀 잃음 ㅋㅋㅋㅋㅋ 팀원이 없는데 팀장일 수 없짘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결국 살아남음. 회사가 안 바꿔줄줄 알았는데 바꿔주니까 갑자기 애사심도 생김. 내가 이렇게 중요했나? 이 회사에서?
상사 바뀐날 부터 내가 느끼기에도 퍼포먼스가 올라감. 이제 6시 10분?20분? 문제없음. 그정도 할 수 있지. 내 일 마무리 할 수 있으면.
나는 그 새끼랑 일하면서 내가 진짜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인가보다 했음. 근데 그게 아니었음. 그냥 그 새끼랑 일하기 싫었던거임. 그 새끼 짬 차리하는게 ㅈ같았던거임. 갑자기 일 재미있어짐 ㅋㅋㅋㅋ 출근 나쁘지 않음. ㅋㅋㅋㅋㅋ
상사 갈아치운게 너무 기쁘고 행복함. ㅋㅋㅋ 바뀐 상사는 외국사람이라 솔직히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렴 이 인두껍쓴 무능한 나르시스트보다 못할 일은 없음. 어휴 ㅂㅅ새끼. 잘 가라 ㅋㅋㅋ
그게 먹힌거 보면 ㅈㄹ하는거에 비해서 성과는 별로였나 보네
그래 고생하고 애썻다 힘내고
어지간해선 이런 하극상 행위를 회사가 곱게 봐주는 일이 없는데 대체 어느정도길래 ㅋㅋ
그인간은 잘린거야 아님 보직이 바뀐거여
그래 고생하고 애썻다 힘내고
그게 먹힌거 보면 ㅈㄹ하는거에 비해서 성과는 별로였나 보네
그인간은 잘린거야 아님 보직이 바뀐거여
어지간해선 이런 하극상 행위를 회사가 곱게 봐주는 일이 없는데 대체 어느정도길래 ㅋㅋ
퇴사젘 hr상담하면서 팀장 한마디씩 하고 나간거에 누적 됐나
어우. 고생 많았습니다.
왠지 무단결근같은거가 딱 걸렸나보네..
회사도 직원 타겟팅해서 약점 잡고 휘두르기 시작하면 무서움...
남을 미워하지 말라 한다만은 저건 저놈도 할 말 없지
상사를 갈아치우는게... 된다고?!
상사 새끼가 무능한 나르시스트인데, 이 새끼 때문에 두명이 나감.
이제 나 하나 남음 ㅋㅋㅋㅋㅋ << 백퍼 회사에서도 그 새끼 주시하고 있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