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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 김정숙 여사 가수 펑리위안 만남, 한-중 음악 외교

두 퍼스트레이디, 중 국가대극원에서 합창 감상
펑 여사가 먼저 제안…애초 차담회서 계획 변경
성악과 출신 김 여사 과거 서울시립합창단 활동
원문보기: 
https://m.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23607.html?_adtbrdg=e#_adtLayerClose#csidx609ac0da86c8cc6bb0c54d23bd1f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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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대는 커녕  VVVVIP 대접이었네요
나도 보고싶다 한메이린!!!!  랑랑!!!!
댓글
  • SOD-ATTACKER 2017/12/15 10:53

    하지만 ~~~~없죠후~~~이걸 보도할 뉴스~~~
    지상파는 계속 미친 조작 오보만 하겠죠~~~
    담배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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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74 2017/12/15 10:58

    와 진짜 어제 YTN 어떤패널은 김정숙 영부인 중국홀대에 불쌍하다는 표현까지 하던데 들으면서 이 미친... 했는데
    패널 물갈이 해라.이놈들아..같잖은 소리 못들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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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7/12/15 11:25

    이런건 뉴스에 안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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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더뭔가 2017/12/15 11:29

    판세들만 미쳐 돌아가느 줄 알았더니 언론도 미쳐 돌아가네. MB가 중동갔다 오더니 최후의 발악을 시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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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미 2017/12/15 11:46

    그래도 한겨레가 이걸 보도해 줬네요. 칭찬함.
    잘할때는 칭찬함.  계속 잘해주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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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뭄에콩 2017/12/15 11:50

    수기여사님의 내조외교가 훈훈하고 품격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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