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들의 가이드라인 무시하고 쳐들어가다가 맞은걸가지고 언론플레이 하는 걸 보니, 경찰이 현장보존한다해도 무시하고 들어가서 훼손할 놈들인게 뻔히 보이는군요.경호원은 그러라고 있는 사람들이야, 기레기들아..
못알아먹는 개는 몽둥이가 답임
경호원 입장에서 가이드라인 무시하고 들어오는데
진짜 기자인지 기자로 위장한 테러리스트인지
알수가 없지
503때였으면 이자는 그냥 간첩 됐을 껀데 ... 무장공비 내지는
그나마 기래기로 불러주는 걸 감사해야 할꺼야
웃긴건 옆에 동료기자들이라고 있던 놈들이 말리기는 커녕 특종이랍시고 죄다 사진, 동영상 촬영하고 있었다는거...
그래놓고는 선배기자가 폭행당했네 어쩌네...
사실이 아닙니다. 취재상황은 정돈되있었고 차분한 분위기 였으며 문 대통령이 이동하는 대열에 참석기자단이 따라가는 도중 경호원에게 저지 당하자 비표를 보여주며 동행요청을 한 기자둘을 중국측 경호원이 무시하고 집단폭행했습니다.
심지어 503 방중 때도 쳐맞은 기자 있다고 나왔네요......ㅋㅋㅋㅋㅋ 그때는 왜 기자들 아무말도 안했지? ㅋㅋㅋㅋ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592069&category=
사고회로님//현장에 있던 사람조차 기자가 문제였다는데요?